[사진=부산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매곡동 사저와 평산마을 새 사저를 오가며 세간살이 등 이삿짐을 직접 챙겼다. 관련기사'트럼프 경제 책사' 마이런, 연준 이사로 인준…이번주 FOMC 참석마이런 연준 이사 인준안, 상원 통과...트럼프, 연준 개입 심화하나 #김정숙 #평산마을 #이사 좋아요2 나빠요4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친환경 마케팅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추석 명절 기부물품 전달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