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1,200t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한 201동의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세환 광주시장 "시민 직접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 더욱 확산되길 기대"광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덕수 명인과 함께한 흥겨운 전통 공연 '2025 찾아가는 신명마당'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