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장 서기 일행은 먼저 옌타이 고신구 중점육성산업인 우주항공 첨단기술산업단지와 옌타이(국제)기술시장을 방문하고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지난해 사업성과를 확인했다.
장 서기는 “국내외 우수한 선진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첨단기술 프로젝트를 옌타이시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바이오제약산업, 선진제조산업, 항공우주산업, 선진해양장비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