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 이미지]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17일 '고도의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파이오니아 산업' 18분야에 대한 텍스 홀리데이(법인세 일시 면세 조치)에 대해, 재무부를 거치지 않고 투자조정청(BKPM)에 직접 신청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비금속, 석유·지열가스의 채굴과 정제, 농림수산물의 유기화학품 등 18개 산업분야가 대상이다. 아울러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재무부 장관은 투자에 관한 우대내용에 대해서도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