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승기, 배수지, 유인식 감독, 문즹희, 황보라, 신성록.
'배가본드'는 은폐된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이다. 오는 20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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