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일상 모습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터라 이번 사진 공개가 이례적이다.'
시니낫은 왕실 육군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조종사 교육을 받은 뒤 왕실 근위대에서 근무했다. 올해 5월에는 소장으로 진급했다.
사진 중에는 시니낫이 조종사 복장을 하고 조종석에 앉아 있는 모습과 소총을 들고 사격하는 모습 외에도 국왕과 웃으며 무언가를 들여다보는 모습 등 일상을 담은 사진들도 있다.
[EPA=연합뉴스]
[AP=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