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을 맞은 2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종걸 국회의원과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을 비롯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인문자 기자] 관련기사대통령실, 트럼프·시진핑 APEC 만남에 "환영... 최대 지원 용의"김포시,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 #안중근 #중국 #하얼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