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9 Pro(Galaxy A9 Pro)'를 출시한다고 25일 전했다. 갤럭시 A9 Pro는 6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3천400㎃h 배터리를 탑재했고 빅스비를 지원한다. 다만 삼성페이, 방수·방진 기능은 빠졌다. 가격은 59만9천500원. 관련기사삼성전자, 더욱 강해진 '갤럭시 S25 FE·탭 S11 시리즈·버즈3 FE' 출시삼성전자, One UI 8 공식 버전 업데이트 시작… S25부터 순차 적용 #갤럭시 #A9 #디스플레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