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폭우로 물바다가 된 미얀마 바고 지역에서 29일(현지시간) 구조팀이 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현지 언론은 본격적인 우기에 들어선 미얀마 곳곳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약 1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30일 보도했다.관련기사"물폭탄 장마철, 타이어 관리 필수"...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팁"약속 취소하세요" 내일 밤 전국 첫 장맛비… 주말엔 '물폭탄'도 #미얀마 #물폭탄 #이재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