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민 전 전무는 이날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