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클럽’은 대중의 예술감상에 필요한 지식의 폭을 넓혀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1987년도부터 운영해 온 전통 있는 고전음악강좌다.
올해 강좌는 봄학기 3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가을학기 8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30회(반기 15회) 예술자료원 심포니(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학기당 50명으로 지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