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LG전자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18일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2.48% 오른 5만3700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전날 발표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개 기업에 65위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4년 82위로 처음 포함된 이래 4년 연속 선정됐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년 1개월 만에 '8만 전자' 회복코윈테크, 글로벌 ESS 제조 기업 대상 로봇 시스템 신규 수주…20%대 급등 #다보스 #특징주 #LG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