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충청북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오랫동안 한 직업에 종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한 직업에 20년 이상 종사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한 도민으로 추천은 평생직업인·대대가업인·외길직업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받는다. 도는 추천자 가운데 6명을 최종 선발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2011년부터 해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을 뽑아 표창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충청북도 학생들, 베트남 하노이 학생들과 문화교류 #추천 #충북도 #자랑스러운직업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