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대표팀의 석현준이 25일 경기 도중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석현준(FC포르투)의 늑골 부상이 단순 타박상, 이찬동(광주)의 오른쪽 발목 통증이 염좌로 진단됐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두 선수의 부상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같은날 상파울루에 도착하는 팀탁터 윤영권 박사에게 다시 한 번 진단을 받을 계획이다.
석현준과 이찬동은 지난 25일 이라크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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