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청]
협약식에는 주영섭 중기청장, 김태훈 휴맥스 대표, 김형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전자 분야 중소기업들에 대한 혁신적 기술개발과 안정적 판로를 동시에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50억원 규모(중기청, 휴맥스 각 25억원)의 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은 서로를 진정한 윈-윈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과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