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2015 무도가요제' 준비를 위해 각자 파트너와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이언티와 함께 팀을 이룬 하하는 자이언티의 노래 '양화대교'를 좋아한다며 노래의 소재가 된 택시를 직접 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이언티는 "사실 아버지가 이 근처에 계시다"고 말했고, 하하는 즉석만남을 제안했다.
그리고 자이언티의 아버지가 스냅백을 쓰고, 등장 넘치는 스웩을 자랑해 자이언티와 '부전자전'임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