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현지시간) 김영학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이 독일 베를린 외교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한-독 전기자동차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EIT는 베를린 전기자동차사업단(eMO-Berlin)과 양국 전기자동차산업 발전 및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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