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쇼메" 매장에는 억~ 소리 나는 목걸이 전시가 진행중이다.
아름다운 수국을 모티브로 한 14년 뉴 컬렉션 호텐시아 하이주얼리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총 24피스를 전시, 판매하며 이 중 호텐시아 목걸이는 가격이 10억원대이다.
본 전시는 오는 24일(금)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2층 쇼메 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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