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헬퍼사업은 사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주차헬퍼’로 위촉, 간선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하여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위촉된 60명의 주차헬퍼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발대식 개최 후 친절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 정확한 법령 숙지 및 행동요령을 습득 후 상습 교통체증현장에 투입된다.
남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주차헬퍼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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