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이들 수험생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혀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수험생 A양은 시험 보기 전 갑작스런 복통이 시작됐고 집에서 가까운 안산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올해 인천지역의 최연소 수험생은 검정고시 출신의 14세 B군이고 최고령자는 검정고시 출신 53세 C씨이다.
한편, 저시력, 뇌병변, 시각장애, 청각장애 수험생 61명은 구월중학교에 마련된 특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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