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0일 일요판 신문인 빌트 암 존탁에 폴커 비커 독일 연방군 참모총장은 연방군의 여성비율을 15%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독일에서는 현재 연방군 병력 중 9%인 약 1만7000명이 자원 입대한 여성들이다.
비커 총장은 더 많은 여성이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사와 직업의 일체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방군은 이를 위해 우선 대단위 부대에 탁아소를 설치하고 점차 다른 부대로도 이 같은 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