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일 지라도 수익을 얻는 '스마트 트레이딩'에 대한 투자 노하우를 담은 투자서가 출판됐다.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매경닷컴 증권 전략개발 및 서비스 파트 등을 거친 유택정 리딩투자증권 이사의 책인 '절대수익 투자법칙'은 투자자의 첫 번째 목표는 '생존'이고 두 번째 목표가 '번영'이라며 소위 '대박'을 꾀하는 기존의 투자 관련서와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다고 전제한다.
그는 성공적 투자는 준비와 기회의 결합이라며 준비된 투자자를 강조하는 이 책은 시장의 참모습을 깨닫고 수익을 얻고픈 사람에게 꼭 필요한 투자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336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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