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외신들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소규모 항공회사인 아에로콘(Aerocon) 소속 CP2548 항공기가 전날 북동부 베니 주에서 실종됐다.
항공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다.
아에로콘은 항공기가 아마존 삼림지역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통신회사의 협조를 얻어 탑승자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는 한편 공군에 수색작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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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볼리비아의 소형 항공기가 아마존 삼림지역에서 실종됐다.
7일 외신들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소규모 항공회사인 아에로콘(Aerocon) 소속 CP2548 항공기가 전날 북동부 베니 주에서 실종됐다.
항공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다.
아에로콘은 항공기가 아마존 삼림지역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통신회사의 협조를 얻어 탑승자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는 한편 공군에 수색작업을 요청했다.
7일 외신들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소규모 항공회사인 아에로콘(Aerocon) 소속 CP2548 항공기가 전날 북동부 베니 주에서 실종됐다.
항공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다.
아에로콘은 항공기가 아마존 삼림지역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통신회사의 협조를 얻어 탑승자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는 한편 공군에 수색작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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