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3억5201만3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42.0%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344억2496만7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295.8% 줄었고, 매출액은 3.11%늘어난 1179억8191만500원을 기록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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