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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병우 iM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영국行…해외 큰손에 "실적·배당 자신"
황병우 iM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영국行…해외 큰손에 "실적·배당 자신"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다. iM금융의 시중은행 전환 성장 스토리를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려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주가 부양 차원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영국 출장길에 오른다. 런던과 스톡홀름, 에든버러를 방문해 현지 자산운용사 등 투자자들과 만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가 영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금융의 외국인 지불율은 42.89%에 달한다. 아직 영국 투자자들에게는 iM금융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고 황 회장

전체 뉴스

  • [권가림의 금만세] [단독] 은행권, 금융위에 특금법 의견서 제출…"무조건적인 거래정지 안돼"
    은행권, 금융위에 특금법 의견서 제출…"무조건적인 거래정지 안돼" 은행권이 금융위원회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 의견을 전달했다. 의심거래 보고 시 고객 계좌 지급정지와 강화된 고객확인(EDD)을 의무화할 경우 고객 피해와 실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금융위에 특금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은행권은 특히 의심거래 보고 단계마다 금융거래를 우선 중단하도록 한 지급정지 절차에 부담이 크다는 입장이다. 현재 금융사는 자금세탁이나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등이 의심되는 거래를 발견하면 금융정보분석 2026-05-14 15:53
  • [단독] 상록수 논란 후 사각지대 정비…장학재단·근로복지공단 새도약기금 합류
    상록수 논란 후 사각지대 정비…장학재단·근로복지공단 새도약기금 합류 한국장학재단과 근로복지공단이 새도약기금 협약 가입 의사를 금융당국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배드뱅크인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 논란 이후 장기연체채권 점검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책성 채권도 새도약기금 편입 논의에 들어갔다.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무담보채권을 매입해 채무조정이나 채권 소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기 연체로 정상적인 금융생활 복귀가 어려운 차주가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기연체채권 보유 금융사는 총 2026-05-14 15:34
  • [단독] MZ 이탈 못 막는 한은…연봉 올려도 저연차 탈출 러시
    'MZ 이탈' 못 막는 한은…연봉 올려도 저연차 '탈출 러시' 한국은행이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입행 초기 저연차 직원들의 자발적 이탈 흐름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체 퇴직 규모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전직 수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4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입행 1~5년차 직원 퇴직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7명)보다 57.1% 증가한 수치다. 입행 1~5년차 직원 퇴직자는 2021년 10명에서 2022년 19명으로 급증한 뒤 2023년 15명, 2024년 7명으로 감소세를 보였 2026-05-14 10:30
  • [단독] LCC 경영난에 진에어 너마저...무급휴직 조사 착수
    LCC 경영난에 진에어 너마저...무급휴직 조사 착수 국내 저비용 항공사 무급휴직 행렬에 진에어가 동참했다.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입사 예정자 채용 일정까지 미루며 긴축 경영에 들어간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3일까지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수요 조사를 받고 있다. 대상은 인천 또는 김포 공항에서 출발하는 승무원이다. 휴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이다. 앞서 진에어는 객실 승무원 입사 예정자 약 50명의 입사 일정도 하반기로 연기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 최종 합격자는 약 100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이미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 2026-05-12 17:38
  • [단독] ETF 과장 겨눈 금융당국‧금투협…운용사 유튜브 상시 들여다본다
    ETF 과장 겨눈 금융당국‧금투협…운용사 유튜브 상시 들여다본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과열된 광고 경쟁에 제동을 건다. 최근 ETF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유튜브와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과장·오인 광고 논란이 확산되자 주요 자산운용사의 온라인 홍보 영상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ETF 광고 제도 개선 기조 아래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7월부터 주요 ETF 운용사의 유튜브 광고 영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에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이 ETF 광고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 2026-05-12 15:15
  • [단독] 대한항공 파업 수순 돌입…필수인력 놓고 노동위行
    대한항공 파업 수순 돌입…필수인력 놓고 노동위行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총파업에 앞서 쟁의행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수공익사업 특성상 파업 시에도 유지해야 하는 필수 인력 산정 기준을 바꾼다. 이번 조정 결과는 향후 파업 수위와 실제 운항 차질 규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필수유지업무협정' 개정을 위한 첫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이 자리엔 회사 측 관계자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참석할 예정이다. 필수유지업무협정은 파업 등 쟁의행위가 발생해 2026-05-11 18:00
  • [단독] 반지 구매 일주일 만에 다이아 빠져…부쉐론 "교환·환불 안 된다" 
    반지 구매 일주일 만에 다이아 빠져…부쉐론 "교환·환불 안 된다"  프랑스의 고급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제품의 교환·환불을 거부해 소비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1000만원이 넘는 고가 반지의 핵심인 다이아몬드가 구매 일주일 만에 빠졌는데도 이른바 '배짱 영업'으로 소비자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6일 아주경제가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초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백화점 내 부쉐론 매장에서 시그니처 모델인 '콰트로 클래식 스몰 링' 1점을 구매했다. 결혼반지 등으로 인기가 높은 해당 제품은 가격이 1150만원에 달했다. 2026-05-07 09:00
  • [단독] 대한항공, 조종석 승진문 좁힌다…기장 승격 17% 감축
    대한항공, 조종석 승진문 좁힌다…기장 승격 17% 감축 대한항공이 부기장의 기장 승격 인원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 인력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조치이지만, 당장 기장 승급을 앞둔 조종사 사이에서는 승진 적체 우려와 함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연말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두고 조종 인력 체계를 선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연간 기장 승격 인원을 144명에서 120명으로 17% 안팎 감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기존에는 한 달에 부기장 12명이 기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지만 이 인원을 10명으로 줄이겠다는 2026-05-07 05:00
  • [단독] 도미노피자, 코카콜라 등 음료 6종 가격 최대 200원 인상
    도미노피자, 코카콜라 등 음료 6종 가격 최대 200원 인상 도미노피자가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요 음료 가격을 최대 8.7% 인상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일부 음료 품목 6종의 판매 가격을 100~200원 상향 조정했다. 도미노피자 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해 4일부터 부득이하게 음료 6종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품목을 살펴보면 코카콜라 및 코카콜라 제로 1.25ℓ 제품은 기존보다 8.7% 오른 2500원으로 가격이 변경됐다. 또 스프라이트 1.5ℓ 제품은 기존 가격 대비 8.3% 인상된 2600원에 판매된다. 500㎖ 소용량 음료 2026-05-05 08:15
  • [단독] 印尼 인수 조건까지 바꿔 현대LNG해운 품겠다...해운업계선 "매각 결사반대"
    印尼 인수 조건까지 바꿔 '현대LNG해운' 품겠다...해운업계선 "매각 결사반대" 답보를 거듭하던 현대LNG해운 매각 작업이 분수령을 맞았다. 인수를 원하는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이 국내 여론을 반영한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다. 다만 정부와 해운업계가 에너지 안보 문제 등을 이유로 국적선사의 해외 매각을 저지 중이라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나르마스그룹은 최근 현대LNG해운 인수 협상 과정에서 고용 승계와 국적선사 유지 등을 포함한 조건을 다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에너지 안보 훼손 이슈를 고려한 움직임으로 풀이된 2026-04-29 18:01
  • [단독] 5세대 실손보험 내달 6일 출시…보험료 낮추고 손해율 개선 노린다
    5세대 실손보험 내달 6일 출시…보험료 낮추고 손해율 개선 노린다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 달 6일 출시된다. 보장 구조를 손질한 새 상품 도입으로 실손보험 체계 개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험사들은 손해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기존 가입자의 전환을 유도할 유인책 마련이 관건으로 꼽힌다. 27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들은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다. 당초 5월 1일 출시 예정이었지만 징검다리 휴무 등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 5세대 실손보험은 중증 중심으로 보장을 재 2026-04-27 15:37
  • [단독] 네이버, AI 탭 먼저 띄우고 에이전트 붙인다…검색 패러다임 AI로 대전환
    네이버, 'AI 탭' 먼저 띄우고 에이전트 붙인다…검색 패러다임 AI로 대전환 네이버가 검색의 패러다임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용자가 검색을 수행했을 때 마주하는 결과 화면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10년 전 PC에서 모바일로 검색 환경이 이동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AI 기반 검색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네이버는 2분기 출시를 목표로 ‘AI 탭’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지난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통상 CBT 단계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내부 검증을 진행하는 막바지 과정이 2026-04-21 14:17
  • [단독] 호르무즈 봉쇄 후 한국行 유조선 첫 탈출...울산항 입항 예정
    호르무즈 봉쇄 후 한국行 유조선 첫 탈출...울산항 입항 예정 미국과 이란 간 샅바싸움에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통항이 반복되는 가운데 중동전쟁 후 처음으로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석유제품(나프타, 휘발유, 항공유, 경유 등)을 싣고 한국으로 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유조선에 실린 석유제품은 50만 배럴 수준에 불과해 한국의 원유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해협 봉쇄가 풀리기 전까지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19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전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아라비아만에 위치한 다수의 선박이 해협을 2026-04-19 15:05
  • [단독] 포스코, 하청 직원 직고용 노사 협의체 구성...노조 설득 난항 예상
    포스코, 하청 직원 직고용 노사 협의체 구성...노조 설득 난항 예상 포스코가 7000명 규모 하청 근로자 직고용 문제를 풀기 위해 노동조합과 노사 공동 협의체를 꾸렸다. 사내 대응 조직을 통해 해법 마련과 노조 설득에 나설 예정이지만 노조 측이 공식 사과와 위로 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험로가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조업지원 협력사 직고용 대응반(가칭)'을 구성하고 직고용 이슈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응반에 노무협력실장을 중심으로 상생혁신 태스크포스(TF), 노무·임금, 복지, 인사 등 주요 조직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앞서 포스코는 지 2026-04-15 18:00
  • [단독] 빗썸, 실적 개선에 100억 성과급…수년 만에 보상 체계 가동
    빗썸, 실적 개선에 100억 성과급…수년 만에 보상 체계 가동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수년 만에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지난 한 해 성과를 전 직원들에게 보상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6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100억원 한도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했다. 빗썸이 공식적인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2020년대 들어 사실상 처음이다. 그간 위로금이나 격려금 명목의 일시금 지급은 있었으나 성과 지표에 기반한 성과급 체계가 가동된 것은 수년 만의 일이다. 이번 성과급의 배경으로는 실적이 2026-04-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