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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대통령 中 방문에 금융권도 총출동…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 동행
李대통령 中 방문에 금융권도 총출동…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국내 금융권 수장들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이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이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꾸려지는 만큼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 회장이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회장급 인사로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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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해외라 안 된다?…역대급 금융사고에도 銀 책무구조도 징계는 0건
    해외라 안 된다?…역대급 금융사고에도 銀 '책무구조도 징계'는 0건 올해 은행권 금융사고가 2000억원을 훌쩍 넘었지만 내부통제 혁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책무구조도 기반 징계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금융사고가 책무구조도 영향권을 벗어난 해외법인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결국 책무구조도 '1호 징계'는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은행이 공시한 금융사고 금액은 총 2385억179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공시한 금액(1625억477만원)을 760억원 이상 넘어선 수치다. 특히 올해 금융사고 발생 빈도와 규모가 커지며 지난 4월 이미 작년 한 해 금액을 2025-12-30 15:06
  • [단독] 기업銀, 지방 주담대 만기 30년→40년…1주택·다주택 한도 완화
    기업銀, 지방 주담대 만기 30년→40년…1주택·다주택 한도 완화 IBK기업은행이 내년부터 지방 가계대출 문턱을 낮춘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방 차주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발맞추겠다는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다른 은행들도 내년 가계대출 관리 시 수도권과 지방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지방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린다. 지난해 9월 가계대출이 급증하던 시기 최장 40년이던 주담대 만기를 30년으로 단축했다가 내년 초 다시 2025-12-30 15:00
  • [단독] 장기 불황에 장사 없다, KCC 희망퇴직 실시…건자재 업계 도미노 우려
    장기 불황에 장사 없다, KCC 희망퇴직 실시…건자재 업계 도미노 '우려' KCC가 10년 만에 그룹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국내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자, 건축자재(건자재) 업계 역시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양새다. 29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KCC는 12월부터 권고사직을 전제로 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 대상은 영업·연구·생산직 등 전 사업부에 한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KCC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희망퇴직 신청자가 사측 예상치에 못 미칠 경우 저성과자 프로그램을 활용한 직무 재배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있다" 2025-12-29 18:00
  • [단독] 내년 책무구조도 더 조인다…금감원, 은행권에 가이드라인 배포
    내년 책무구조도 더 조인다…금감원, 은행권에 가이드라인 배포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현장에 책무구조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전격 배포했다. 평가 잣대가 명확해진 만큼 내년부터 금감원이 책무구조도에 기반해 내부통제를 더욱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들도 내규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등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3일 은행들을 소집해 책무구조도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 파일이나 메일 등이 아닌 종이로 된 책을 직접 전달했는데 이는 해당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전해졌다. 책무구조도는 최고경영자(CEO)를 포함 2025-12-25 16:03
  • [단독] 은행계 증권사 숙원 이중건전성 규제 완화 사실상 물건너갔다
    은행계 증권사 숙원 '이중건전성 규제' 완화 사실상 물건너갔다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의 오랜 숙원인 '이중 건전성 규제' 완화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 당초 검토 후 규제 완화를 예고했던 금융당국이 "(해당 규제 완화는)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은행지주계열 증권사들은 증권사 고유규제인 순자본비율(NCR)뿐 아니라 은행지주 연결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규제까지 동시에 적용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항변해왔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을 통해 2025-12-23 18:00
  • [단독]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유럽 COO 출신 곽준 영입… P의 거짓 스튜디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유럽 COO 출신 곽준 영입… 'P의 거짓' 스튜디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오위즈가 ‘P의 거짓’ 개발 자회사 라운드8 스튜디오에 곽준 카카오게임즈 전 유럽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 라운드8 스튜디오 전체 글로벌 업무를 전담하는 자리로, 차기 콘솔·PC 작품 경쟁력을 겨냥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곽준 전 COO는 최근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에 시니어 프로듀서(Senior Producer)로 자리를 옮겼다. 특정 프로젝트가 아니라 라운드8 스튜디오 전체 글로벌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곽 시니어 프로듀서는 글로벌 사업과 2025-12-23 16:49
  • [단독] 52년 예탁원 독점 깨질까…쿼타랩, 비상장 특화 제1호 민간 전자등록기관 출사표
    52년 예탁원 독점 깨질까…쿼타랩, '비상장 특화' 제1호 민간 전자등록기관 출사표 국내 비상장 주식 및 벤처투자 인프라 전문 업체 쿼타랩(QuotaLab)이 ‘제1호 민간 전자등록기관’ 허가 사업에 전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1974년 한국예탁결제원 설립 이후 52년간 이어져 온 증권 전자등록 업무의 독점 체제를 깨고 비상장 주식에 특화된 민간 주도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쿼타랩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코스피 4000 시대’의 핵심 동력인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개방 사업에 공식 진출한다. 쿼타랩은 독자 진출 대신 시중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과 벤처투자 업계가 참여하 2025-12-23 14:46
  • [단독] GST, TSMC 전기식 칠러 공정 테스트 합격점…최대 500대 공급 가능성
    GST, TSMC 전기식 칠러 공정 테스트 '합격점'…최대 500대 공급 가능성 코스닥 상장사인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에 전기식 칠러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반도체 장비·유체 제어 전문기업으로 칠러 등이 주력 제품이다. 칠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해 공정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성능 냉각 장치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T는 현재 TSMC 내 총 10개 공정을 대상으로 전기식 칠러 제품에 대한 개별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2개 공정은 이미 데모 테스트를 최종 통과했다. 나머지 8개 공정에 대 2025-12-23 13:56
  • [단독] FIU, 두나무 이어 코빗 제재 사전통지…거래소 제재 본격화
    FIU, 두나무 이어 코빗 제재 사전통지…거래소 제재 본격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대한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연말을 앞두고,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들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에 대한 당국의 제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18일 FIU로부터 자금세탁 방지 의무 위반 제재와 관련한 사전통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적 제재 수위와 위반 건수만 우선 안내됐으며 과징금 규모는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통지는 제재 수순의 초기 단계로, 이후 10여 일간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의견 청 2025-12-22 15:02
  • ​​​​​​​[단독] 당정, 30일 보이스피싱TF 성과보고회…금융사 무과실 배상책임제 논의
    ​​​​​​​당정, 30일 '보이스피싱TF' 성과보고회…'금융사 무과실 배상책임제'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30일 협의회를 열고 금융사에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일부 또는 전부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 배상책임제'의 적용 시기와 방식, 범위 등을 세부 조율할 예정이다. 19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은 30일 '보이스피싱 대책 태스크포스(TF) 당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당정은 곧 발의할 '무과실 배상책임제' 법안의 세부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과실 배상책임제는 은행 등 금융회사의 과실이 없더라도 보 2025-12-19 15:23
  • [단독] 금투협 CMA 통계 수년째 오류…통계관리 허점 노출
    금투협 CMA 통계 수년째 오류…통계관리 허점 노출 금융투자협회가 공개해온 CMA 계좌 통계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증권사가 잘못 제출한 계좌 수가 통계에 반영된 걸 미처 파악하지 못한 탓이다. 금투협은 뒤늦게 오류를 발견해 지난 15일부터 수정작업에 착수했다. 이 때문에 하루 만에 CMA 계좌 수가 540만개 넘게 급감하는 이례적인 변동이 발생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CMA 계좌 수는 지난 14일 4327만5221개에서 15일 3785만2526개로 하루 만에 542만2695개 줄었다. 단기간에 전체 CMA 계좌의 12%를 웃돌게 감소한 것으로, 그간 통계에 오류가 2025-12-17 15:37
  • [단독] BNK금융도 짐 싼다…지방은행 희망퇴직 행렬 가세
    BNK금융도 짐 싼다…지방은행 희망퇴직 행렬 가세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으로 구조조정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력 개편을 위해 대상 연령을 만 40세까지 낮추고 있다. 한때 퇴직자 대상을 30대로 확대했던 BNK금융그룹은 올해 50대 이상으로 한정하며 고연차 중심 감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난주까지 희망퇴직자 70여 명을 접수했다. 대상은 1970년생부터 1975년생까지다. 지난해 대상자(1969~1974년생)와 비교하면 1975년생이 추가됐다. 1970년생에게는 월평균 임금 29 2025-12-17 15:00
  • [단독] 실효성 논란 제기되던 증권사 순자본비율 산정체계…금감원, 전면 손질 검토
    실효성 논란 제기되던 증권사 순자본비율 산정체계…금감원, 전면 손질 검토 증권사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정체계가 약 10년 만에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NCR 제도의 실효성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산정 방식 전반에 대한 손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위험가중치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NCR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 상태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초 업무계획에서 제시했던 증권사 NCR 산정방식 개선방안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개선방안은 단기 과제와 중장기 과제 2025-12-16 18:00
  • [단독] 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국내 1위 석유화학 기업인 LG화학이 최대 1000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와 정부 주도의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다만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갈등이 예상돼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16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태스크포스 'A-TFT(가칭)'를 꾸려 인력 감축을 기반으로 한 구조조정과 재무 구조 안정화에 착수했다. A-TFT는 조직 통폐합이나 사업 매각 과정에서 잉여 인력이 새로운 근무지 2025-12-16 18:00
  • [단독] GPU 없어도 된다 국내 첫 NPU 기반 생성형 AI 관제 실측 나왔다
    'GPU 없어도 된다' 국내 첫 NPU 기반 생성형 AI 관제 실측 나왔다 국내 보안업계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없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장비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관제를 구현한 실측 결과가 나왔다. 국산 AI 반도체가 보안관제 현장에서 GPU의 대안이 될 수 있단 점이 눈으로 확인된 첫 사례다. 지금까지 일부 대형 고객에게만 열려 있던 AI 관제 구조를 공공·중견 시장으로까지 내려보낼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16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공동 개발한 NPU 기반 ‘AiR 어플라이언스’(특정 기능에 맞춰 만든 전 2025-12-1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