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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MM, 30일 이사회 소집…50년만에 본사 부산으로 바꾼다
HMM, 30일 이사회 소집…50년만에 본사 '부산'으로 바꾼다 HMM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정기 주주총회 직후 곧바로 이사회가 소집되면서 부산 이전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7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HMM은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내부 일정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상정되고 이를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HMM 정관상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로 명시돼 있어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요하다. 이번 이사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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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뻥튀기 그래프…수치 맞으면 OK" 도마위에
    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뻥튀기 그래프…수치 맞으면 OK" 도마위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결과 인용 카드뉴스가 '시각적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수치 자체는 정확하지만, 그래프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지지율 격차를 과장하거나 축소하는 등 특정 후보를 부각한 행위를 두고 지역 선관위와 중앙선관위의 해석이 정면으로 엇갈리면서 선거법 사각지대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A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카드뉴스를 제작·게시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수치는 시각적으로 크게, 경쟁자 수치는 실제보다 작게 2026-03-26 14:07
  • 국토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TF 꾸린다…20명 안팎 실무조직 가동  
    국토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TF 꾸린다…20명 안팎 실무조직 가동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재가동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토부가 약 20명 규모의 실무조직을 꾸려 이전 대상 기관 검토와 제도 정비, 관계부처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2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실무를 전담할 TF를 꾸리고 세부 운영 방안을 조율 중이다. TF는 20명 안팎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이전 대상 기관 분석과 기능 재배치 검토, 혁신도시 연계 방안,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의 업무 2026-03-24 17:18
  • [단독] 통합 항공사 출범 초읽기…아시아나, 근무·임금체계 모두 대한항공化
    통합 항공사 출범 초읽기…아시아나, 근무·임금체계 모두 대한항공化 이르면 올해 말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근무·임금 체계를 모두 대한항공 기준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아직 시니어리티(근속연수) 조정, 마일리지 통합 등은 주요 과제로 남았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소정근로시간을 기존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변경했다. 소정근로시간은 근로자와 회사가 사전에 합의한 근로시간을 말하는데, 아시아나항공이 소정근로시간을 변경한 건 이례적인 조치다. 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자주 변경하 2026-03-23 18:00
  •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공직선거법이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규정한 핵심 정보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 자리에서 "수성구에 새로운 인물과 구정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이 53.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수치를 소개하며 변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출마 명분을 내세웠다. 같은 내용의 2026-03-23 14:45
  • [단독] 금감원, 합병 공정가액 외부평가 개선 방안 추진한다
    금감원, 합병 공정가액 외부평가 개선 방안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인수합병(M&A) 때 공정가액 산정을 위한 외부평가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달 말 두 차례에 걸쳐 주요 회계법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금융위원회가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 의무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금감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간 형식적 절차에 머물렀던 외부평가를 실질적 검증 장치로 끌어올려 지배구조 개편 거래 전반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26일 2026-03-22 18:00
  • [단독]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삼성전자가 AMD를 필두로 12곳의 미국·중국 주요 빅테크와 팹리스가 연합해 결성한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인 'UA링크(Ultra Accelerator Link)' 컨소시엄에 올해 초 합류했다. 합류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약 18개월 만의 결정이다. AI 메모리 주요 고객인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 브로드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함으로써 전체 HBM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앞 2026-03-18 15:00
  • [단독] 나프타 찾아 알제리·인도 문 똑똑...K-석화 최대 위기에 기업·정부 원팀 체제
    나프타 찾아 알제리·인도 문 '똑똑'...K-석화 최대 위기에 기업·정부 원팀 체제 플라스틱, 건자재, 가전제품 등 모든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나프타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낼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석유화학 기업이 팀을 이뤄 알제리, 인도, 미국 등 대체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석화 기업들은 이러한 방침을 세우고 알제리, 인도, 미국 등의 현지 나프타 재고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등 글로벌 원자재 기업과도 접촉에 나섰다. 이들 국가·기업이 보유한 나프타를 최대한 국내로 들여오기 위함이다. 정부 관계자는 "나프 2026-03-17 17:00
  • [단독] 삼성 "HBM5에 D1d·2나노 쓴다"…차세대 반도체 로드맵 투트랙 승부수
    삼성 "HBM5에 D1d·2나노 쓴다"…차세대 반도체 로드맵 투트랙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핵심 공정 로드맵을 공개했다. 차세대 HBM5에는 D1c 공정 기반 코어 다이와 2나노 파운드리 기반 베이스 다이를, HBM5E에는 D1d 공정과 2나노 파운드리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HBM5와 HBM5E 모두 코어 다이와 베이스 다이 구조를 사용한다"며 이 같은 기술 방향을 밝혔다. 황 부사장은 "HBM5의 코어 다이는 D 2026-03-17 08:05
  • [단독] 한국타이어 노조, 하청과 공동교섭 압박…금속노조 영향권 기업 긴장
    한국타이어 노조, 하청과 공동교섭 압박…금속노조 영향권 기업 '긴장'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직후 한국타이어 원·하청 노조가 사측에 공동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산하 노조를 둔 다른 기업들 역시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 압박이 점차 거세질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감돈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지회는 이날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와 함께 사측을 대상으로 공동교섭에 응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10일에 이은 두 번째 요구다. 한국타이어와 같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온시스템 2026-03-17 05:00
  • [단독] 한은 연봉 인상률 3.5% 확정…시중은행 3년째 추월하며 15년 만에 최고
    한은 연봉 인상률 3.5% 확정…시중은행 3년째 추월하며 '15년 만에 최고' 박봉 논란과 인재 유출로 몸살을 앓던 한국은행이 올해 직원 연봉 인상률을 3.5%로 확정했다. 시중은행 인상률을 3년 연속 웃도는 수준으로 15년 만에 가장 높다. 그동안 벌어졌던 민간 금융권과의 임금 격차를 일부 만회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노동조합은 전날 2026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총투표를 마치고 올해 직원 연봉 인상률을 3.5%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11년(4.1%)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11년 인상률이 직전해인 2010년(-5.0%) 임금 삭감에 대한 2026-03-12 09:30
  • [단독] 나프타가 없다...여천NCC, 부타디엔2공장 정지 검토
    나프타가 없다...여천NCC, 부타디엔2공장 정지 검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로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여천NCC가 여수 2공장 중 부타디엔(BD) 생산 설비 가동을 멈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고객 수요가 적은 제품부터 우선 생산을 중단할 것이란 예측이다.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70%를 밑돌던 공장 가동률도 50%대로 떨어질 공산이 커지면서 여수산단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지난주부터 BD2공장 가동률을 낮추기 위해 석유화학 원료( 2026-03-10 18:00
  • [단독] "서민금융 출연 구조 확대 검토…증권사 포함되나"
    "서민금융 출연 구조 확대 검토…증권사 포함되나" 서민금융 재원 확충을 위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권을 출연 구조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은행·보험·여신금융사 중심인 서민금융 출연 구조를 금융투자업권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중장기적으로 서민금융 재원 구조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금융투자업권도 출연하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정책 서민금융 공급 규모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 재원은 금융회사 출연금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은행 2026-03-10 16:00
  • [단독]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노사가 직영 정비센터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실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정비소 인력의 공장 전환 배치, 희망퇴직 조건 등이 최종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직영 정비센터 폐쇄 문제를 논의하는 2차 본협의를 연다. 지난 1월 1차 본협의 이후 계속 실무 협의를 이어왔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며 다시 본협의를 열게 됐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2월 15일부로 전국에 있는 9개 직영 정비센터 문을 모두 닫겠다고 2026-03-10 09:00
  • [단독] 금융위 송병관 과장, 삼성증권 상무로…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관료 라인 강화
    금융위 송병관 과장, 삼성증권 상무로…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관료 라인' 강화 삼성증권이 금융관료를 또 영입했다. 발행어음 인가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당국 이해도가 높은 관료 출신 인재를 영입해 대관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4일 공개한 ‘2026년 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송병관 금융위원회 전 서민금융과장은 삼성증권 상무 취업 심사를 통과했다. 행정고시 49회인 송 상무는 금융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 기업회계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서민금융과장을 맡았다. 송 상무는 현재 삼성증권에 출근 중이다. 증권업계에선 자본 2026-03-09 14:58
  • [단독] "장특공제, 최대 60%로 조정...인적공제 200만원까지 확대해야"
    "장특공제, 최대 60%로 조정...인적공제 200만원까지 확대해야" 수도권 집값 상승의 주요인으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지목되는 가운데 현행 최대 80%인 공제율을 60%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법 개정 건의서'를 재정경제부 세제실에 제출했다. 세무사와 세무학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세무사회는 국내외 상황 등을 고려해 매해 재경부에 세법 개정 건의서를 내고 있다. 세무사회는 현행 1세대 1주택 장특공제가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적용되면서, 고가 1주택 2026-03-0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