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주 탐사기획] [단독]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감찰 종결…징계 절차 착수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감찰 종결…징계 절차 착수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독자가 미처

전체 뉴스

  • [단독] 챗GPT 무단결제에 금감원·카드업계 핫라인 가동
    챗GPT 무단결제에 금감원·카드업계 핫라인 가동 챗GPT에서 800건 넘는 무단결제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여신금융협회·카드사와 공동 대응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카드사별로 흩어진 민원과 승인 데이터를 취합해 동일 수법을 통한 피해 확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소비자 피해구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챗GPT 무단결제 관련 민원과 피해 현황 자료를 요청했다. 카드사별 접수 건수와 승인 내역, 피해구제 처리 여부 등을 파악해 유사 피해가 업권 전반으로 번졌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2026-06-24 14:26
  • [단독] SK·현대오일뱅크 이어 에쓰오일도 경유 공급가 50원 인하...GS칼텍스 압박 거세져
    SK·현대오일뱅크 이어 에쓰오일도 경유 공급가 50원 인하...GS칼텍스 압박 거세져 에쓰오일(S-OIL)이 차량용 경유 공급가격을 리터(ℓ)당 50원 인하하며 정부와 정유업계가 추진하는 상생협약에 동참한다.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에 이어 세 번째로 할인 지원에 나서면서 정유업계의 상생 조치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이날부터 30일 출하분까지 차량용 경유 공급가격을 ℓ당 50원 할인하기로 했다. 생계형 운전자 부담 완화와 정부의 상생협약 취지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날 SK에너지는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SK주유소 대상 차량용 경유 가격을 ℓ당 50 2026-06-23 18:08
  • [단독] HD현대오일뱅크, 경유 공급가 50원 인하...SK 이어 상생협약 동참
    HD현대오일뱅크, 경유 공급가 50원 인하...SK 이어 상생협약 동참 HD현대오일뱅크가 생계형 운전자 지원을 위해 차량용 경유 공급가격을 ℓ당 50원씩 인하한다. SK에너지가 사후정산제 폐지와 함께 경유 50원 할인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HD현대오일뱅크도 상생협약 이행에 동참하면서 정유업계 전반으로 지원책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상생협약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생계형 운전자 비중이 높은 경유 공급가격을 23일부터 ℓ당 50원 할인하기로 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상생협약 관련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생계형 운전자 비중이 높은 경유 2026-06-22 16:35
  • [단독] "맞춤 처방이라더니"…자동차보험 한방 현지심사 10건 중 7건 동일 첩약
    "맞춤 처방이라더니"…자동차보험 한방 현지심사 10건 중 7건 '동일 첩약' 교통사고 환자마다 다르게 지어야 할 한약(첩약)을 환자가 바뀌어도 똑같이 찍어내 청구한 한방 의료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정부가 요양·한방병원의 불법 환자 유치 관행을 정조준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청구 구조 전반을 수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최근 3년간 한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현지확인심사' 조정 사례 72건을 본지가 분석한 결과 한방 의료기관 관련 사례가 68건으로 전체 중 94.4%를 차지했다. 의료기관별로는 한의원이 44건, 한방병 2026-06-22 16:00
  • [단독] 카카오, 전 세계 30위권 AI 슈퍼컴 가동…삼성·NHN도 개봉박두
    카카오, 전 세계 30위권 AI 슈퍼컴 가동…삼성·NHN도 '개봉박두' 카카오가 전 세계 30위권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지난달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정부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첫 대규모 슈퍼컴퓨터로 카카오 계열사 AI 에이전트 역량 강화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21일 AI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AI 인프라 계열사인 카카오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HGX B200(블랙웰)' 기반 GPU 클러스터(슈퍼컴퓨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 말부터 시험 2026-06-21 12:30
  • [단독] 전기차 팔릴수록 보험사는 운다…손해율 108%의 경고
    전기차 팔릴수록 보험사는 운다…손해율 108%의 경고 전기차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08%를 넘어서며 보험사에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 전기차 보험 가입 대수는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사고 한 건당 손해액은 내연기관차 대비 1.7배에 달했다. 친환경차 보급이 빨라질수록 보험사의 손실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지만 상생금융과 서민 부담 완화 기조 때문에 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전기차의 손해율은 지난해 108.4%로 전년(103.1%) 대비 5.3%포인트 상승했다. 내연기관차 손해율(87.2%)과 비교 2026-06-17 14:51
  • [단독] 홈플러스 부실, 정책금융으로 번졌다…신보 883억 대위변제
    홈플러스 부실, 정책금융으로 번졌다…신보 883억 대위변제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정책금융의 손실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음 달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이 홈플러스 사모사채가 편입된 유동화전문회사(SPC) 두 곳에 총 883억원을 대위변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정책보증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부실 부담이 현실화한 데 이어, 회생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신규 운영자금 확보도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23년 10월과 2024년 4월 신보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560억원, 300억원 등 총 860억 2026-06-16 16:19
  • [아주 탐사기획] [단독] "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 육군 "감찰 착수"
    "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 육군 "감찰 착수"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르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독자가 미처 2026-06-15 11:00
  • [단독] 현대캐피탈과 손잡는 토스뱅크…2금융 차주 지원한다
    현대캐피탈과 손잡는 토스뱅크…2금융 차주 지원한다 토스뱅크와 현대캐피탈이 공동대출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뱅크가 캐피탈사와 공동대출 협력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금융을 넘어 2금융 차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와 현대캐피탈은 공동대출 상품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대상으로 신청했다. 금융위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하면 일정 기간 시장에서 해당 상품을 시범 운영해볼 수 있다. 금융당국과 정부는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중요시하고 있어 해당 공동상품은 혁신금융서비스로 2026-06-11 14:30
  • [단독] 상장 때 약속 못 지키는 기술특례 기업…거래소, 본업 이탈·실적 부진 관리 강화한다
    상장 때 약속 못 지키는 기술특례 기업…거래소, 본업 이탈·실적 부진 관리 강화한다 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 상장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선다.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시에 입성한 뒤 실적 부진이 이어지거나 본업과 무관한 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제도 보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기술특례 상장기업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코스닥시장 관련 세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기술특례 상장기업이 매출액 기준에 미달하거나 사업손실이 발생하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026-06-10 09:56
  • [단독]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내년 여름방학 이주 추진"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내년 여름방학 이주 추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치고 내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르면 내년 여름방학부터 이주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강남구청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3 2026-06-09 17:39
  • [단독] 섬·산간 車 보험 긴급출동 확대 논의 본격화…7월 토론회 추진
    섬·산간 車 보험 긴급출동 확대 논의 본격화…7월 토론회 추진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도서·산간 지역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를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선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도서·산간 지역 가입자들이 도시 지역 가입자와 동일한 보험료를 내고도 긴급출동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약관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와 보험업계는 오는 7월 도서·산간 지역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보사와 손해보험협회, 관계 부처, 견인·정비업체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당초 2026-06-08 15:13
  • [단독] 최승호 "삼성 파업 했으면 정부가 30분 내 직권중재한다고 해"
    최승호 "삼성 파업 했으면 정부가 30분 내 직권중재한다고 해"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내년도 임금협상 합의안이 도출된 뒤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의안에 대한 내부의 불만에 '정부의 압박'때문으로 해명하는가 하면 DX부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보다는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정부에서 파업으로 가면 30분 내로 직권중재가 될 것이고 영업이익을 반영한 조정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실제 파 2026-06-04 17:04
  • [단독] 6월 해외 IR 러시…양종희·함영주·임종룡 글로벌 세일즈 행보
    6월 해외 IR 러시…양종희·함영주·임종룡 글로벌 세일즈 행보 금융지주 회장들이 이달 연이어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며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발맞춰 주주환원 확대와 자본관리 성과를 적극 설명하고, 해외 투자자 기반을 넓혀 저평가된 금융주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중 싱가포르를 찾아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KB금융은 최근 수년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정책을 이어오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대표적인 주주환원 기업으로 평 2026-06-01 15:39
  • [단독] 이재명 정부 1년, 한은 마통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이 썼다
    이재명 정부 1년, 한은 '마통'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이 썼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 1년간 한국은행 일시대출 규모가 12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정부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세수 개선 기대에도 정부가 국가채무 통계에 잡히지 않는 한은 일시대출에 반복적으로 의존하면서 재정 운용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정부가 한은에서 빌린 일시대출금은 총 122조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차입 횟수는 58회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정부 출범 첫 1년 중 가장 2026-06-0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