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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사단 "SKT·KT 해킹 유사성 있지만, 동일범 단정 어려워" 조사단 "SKT·KT 해킹 유사성 있지만, 동일범 단정 어려워" 2025-12-29 14:40 -
KT 차기 CEO 후보 박윤영·이사회 의장 첫 소통…경영 현안 의견 교환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29일 김용현 KT 이사회 의장과 회동을 갖는다. 업계에 따르면 박 후보와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 회동을 하고 새 경영진 출범을 앞둔 회사의 경영 현황과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 대표의 원활한 업무 인수와 조기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이사회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면접을 거쳐 차기 대표 2025-12-29 09:25 -
방미심위, 대통령 지명 위원에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촉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제 1기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 이상 3인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이 위촉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의 임기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8년 12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2025-12-28 17:04 -
"역대급 험난한 해였다"…통신 3사, 내년에도 해킹 수습·AI 경쟁 시험대 2025년 통신업계는 해킹 사고와 구조조정, 인공지능(AI) 전환 경쟁이 한꺼번에 몰아친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기점으로 KT와 LG유플러스까지 잇단 보안 침해 사고가 불거졌고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사업 통폐합, AI 주도권 경쟁까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도 커졌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내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무너진 고객 신뢰 회복을 통한 가입자 이탈 방지와 신규 고객 유치에 방점을 찍고 있다. 해킹, 보안 관리 부실 논란으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 2025-12-28 15:17 -
SKT, 연말 맞아 이동통신 현장 점검…정재헌 CEO 직접 나서 SK텔레콤(SKT)이 통신 트래픽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동통신(MNO)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정재헌 SKT CEO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 분당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고양시 기지국 신설 및 서울 동대문구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보안, 안전(SHE) 수칙 준수 현황을 확인했다. 정 CEO는 기지국 설치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에 올라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안전 매뉴얼과 장비도 점검했다. 정 CEO는 종합상황실에서 트래픽 2025-12-28 09:55 -
SKT, 500B급 'A.X K1' 공개…국가 AI 체급 키운다 SK텔레콤은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급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을 공개했다. A.X K1은 총 5190억개의 매개변수로 학습된 초거대 모델로, 추론 시에는 약 330억개의 매개변수만을 활성화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대규모 학습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경량화해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500B급 이상 초거대 모델은 복잡한 수학적 2025-12-28 09:41 -
LG유플러스·포항공대, 6G 대비 '분산형 RIS' 실내 커버리지 기술 실증 성공 LG유플러스는 포항공과대학교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실내 무선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은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RIS는 외부 전원 없이 전파를 정밀하게 반사·투과·제어하는 패널 형태의 솔루션으로, 빌딩 밀집 지역이나 지하 공간 같은 통신 음영지역에서 신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 기존 방식과 달리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2025-12-25 13:24 -
안면인증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과기정통부 "PASS 앱 안전"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안면인증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관련 정보는 즉시 삭제되며, 생체 정보가 별도로 저장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 추가 브리핑' 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를 도입한 것은 보이 2025-12-24 17:32 -
과기정통부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 정보 저장 안해…즉시 삭제" 최근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 정책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생체 정보를 일체 저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면인증은 본인 확인을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되며, 확인 후 즉시 삭제한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 추가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대면·비대면 개통 시 안면인증을 의무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한 2025-12-24 15:00 -
"시선 모이는 곳에 K-컬처"… 넷플릭스, K-콘텐츠 영향력 재조명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풍경이 전 세계에 노출되는 현상 자체가 바로 K-컬처가 힘을 갖게 된 원동력입니다." 23일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넷플릭스 인사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교수는 '시선이 모이는 곳에 권력이 생긴다'는 공간의 법칙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피라미드나 신전 같은 거대 건축물이 시선을 모아 권력을 창출했다면, 현대에는 미디어 스크린으로 그 2025-12-23 17:17 -
유료방송 시청환경·서비스 품질 '우수'… 영상 체감품질 평균 4.6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위성) 등 유료방송 시청환경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3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2025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IPTV, SO, 위성 등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유료방송서비스가 대상이다. 채널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VOD) 광고 횟수·시간 등 정량적 항목과 영상 체감 품질, 콘텐츠 만족도·다양성 등 정성적 항목이 평가 기준이 2025-12-23 12:00 -
KT·쿠팡 이용자 '2차 피해' 우려…이정헌 의원 "정부 엄중 대응해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정부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의원실과 서울 YMCA 시민중계실이 실시한 KT, 쿠팡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관한 긴급 이용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4%가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높다' 36.1%, '높다' 49.3%, '보통이다& 2025-12-22 17:29 -
KT, 임원 뺀 정기 인사 이번 주 단행…조직개편·임원승진은 내년으로 박윤영 전 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선임한 KT가 미뤄왔던 정기 인사를 이번 주 단행한다. 통상적인 정기 인사만 시행하고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는 박윤영 사장 취임 시점에 맞춰 단행할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 직원 인사가 이번 주 내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에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일반 직원 승진 인사는 금주에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부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 승진에 국한된다. 새 최고경영자(CEO)가 내정된 상태지만 아직 취임 전으로 조직 2025-12-22 15:13 -
소비자위, S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인당 10만원 보상 지난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 보상 신청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위)는 지난 18일 집단분쟁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위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월 9일 58명의 소비자가 SKT 홈가입자서버(HSS)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봤다며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소비자위는 지난 9월 1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고 최근까지 3차례 2025-12-21 14:30 -
LG유플러스 임직원, 영락보린원 어린이들 위해 희망산타로 변신 LG유플러스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에게 선물 전달과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올해 홍범식 사장을 포함한 승진 및 신규 보임한 임원 10명, 사내 공지로 참여를 신청한 직원 37명까지 총 47명이 함께했다. 이번 희망산타는 사전에 임직원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을 1대1로 매칭해 임직원들이 직접 47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2025-12-21 11:03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헌법적 가치가 기준"…통신사 위법성 판단 주목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이 규제와 진흥의 연계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향후 통신시장 현안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KT와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해서는 위원회 구성 이후 절차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실제 적용 과정이 첫 시험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19일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취임사에서 강조한 ‘헌법적 가치’와 규제 철학을 재차 언급하며, 규제를 단순히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2025-12-19 12:46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출근…"헌법 위에서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할 것"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모든 의사 결정은 투명한 절차와 합리적 근거, 헌법적 합치성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에 기반한 공정한 미디어 질서 확립을 방미통위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헌법 위에서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며 “방송과 미디어, 통신은 국민 생활과 국민 경제에 직결된 영역인 만큼 그 책임의 무게를 깊이 2025-12-19 11:16 -
주식회사 플레이스 유홍섭 팀장, 내부 설문에서 '커뮤니케이션 만족도' 우수 평가 온라인 광고대행사 주식회사 플레이스(회장 김도현)가 2025년 11월 진행한 내부 평가에서 플레이스 사업부 유홍섭 팀장이 광고주 대상 커뮤니케이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홍섭 팀장은 광고 집행 이후 발생하는 광고주 문의 대응, 운영 과정에서의 방향 조율, 이슈 발생 시 안내와 공유를 신속하게 진행하며 광고주와의 원활한 소통을 운영의 우선순위로 두고 관리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고 진행 상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광고주가 현재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조율하는 데 중 2025-12-1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