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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TT 보상 효과…디즈니+ MAU 한 달 새 100만 늘었다 KT가 해킹 피해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권을 제공하며 디즈니플러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디즈니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6만5691명을 기록했다. 전월(317만3269명)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약 200만 명 늘었다. 반면 티빙(TVING)의 2월 MAU는 733만2607명으로, 전월(714만4851명)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업계는 이번 증가세를 KT 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2026-03-25 17:08 -
차이커뮤니케이션, DMS 2026에서 'Ai-CEPT' 공개…광고 전략 판 바꾼다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AI 기반 광고 콘셉트 플랫폼 ‘Ai-CEPT’를 공개하며 AI 마케팅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Digital Marketing Summit 2026, 이하 DMS 2026)'에 스폰서로 참여했다. DMS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마케팅 포럼으로 마케팅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광고 콘셉트 플랫 2026-03-25 11:06 -
LG유플러스·LG CNS 주주총회…"AI 중심 성장" LG유플러스와 LG CNS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24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이뤄낸 해"라며 "익시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 인공지능 전환(AX)과 기업 간 거래(B2B) 영역의 AI 컨택센터(CC) 구독형 상품 출시,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본격 진출 등 성과 2026-03-24 17:50 -
英 옴디아 "SKT, GPU 효율화·수익화로 소버린 AI 글로벌 선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SK텔레콤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세계 대표 사례로 꼽으며 주목했다. 24일 SKT 뉴스룸에 따르면 옴디아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SKT가 GPU 효율화와 수익화 전략을 통해 AI 인프라 최적화라는 글로벌 통신사들의 공통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옴디아 보고서의 핵심은 SKT의 ‘해인 클러스터’와 ‘페타서스 AI 클라우드’가 AI 인프라의 만성적 문제를 자체 해결했다는 점이다. 해인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 칩 ‘블 2026-03-24 14:03 -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으로 남형두 사외이사 선임 LG유플러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임된 남 의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2026-03-24 14:00 -
LG유플러스, AI·데이터센터 중심 성장 전략…주주환원 확대 LG유플러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DC) 중심의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는 "지난해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이뤄낸 해"라고 평가했다. 홍 사장은 "익시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 인공지능 전환(AX)과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AI 컨택센터(CC) 구독형 상품 출시,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 설계·구축& 2026-03-24 10:31 -
해킹 악재 털고 'AI+보안'으로 재무장...통신3사, 전문가로 이사회 채운다 이번 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31일 KT까지 통신 3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3사 모두 사외이사에 인공지능(AI)와 보안 분야 전문가들을 다수 영입하고 나서 주목된다. 통신 3사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다. 이로 인해 고객 신뢰 저하와 규제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됐다.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과거 리스크에 대한 관리와 함께 AI 기반 신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을 이사회에 배치하는 공통적인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2026-03-24 07:50 -
방미심위, 김우석 상임위원 호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우석 위원을 상임위원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6-03-23 17:42 -
2배 트래픽 폭증에도 평시 품질…BTS 컴백, 통신 3사의 AI 승리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동원해 초고밀집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SKT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BTS 공연장소에 처음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5분 간격·50m 단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과부하를 예측하고 트래픽 분산·자원 재배치를 자동 제안하며 평시 수준의 고품질 통신 2026-03-22 15:20 -
SKT, BTS 공연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사진 243만장 데이터 처리 SK텔레콤은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pop 공연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통해 평시 수준의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공연 지역인 광화문광장·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트래픽이 가장 집중된 공연 전후 3시간(오후 7시~10시) 동안 총 12.15테라바이트(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다. 이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대 5.87TB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1TB당 약 20만 장의 사진(1장 5MB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 분량의 2026-03-22 14:02 -
LG유플러스 "BTS 컴백 공연서 자율네트워크 기반 안정 통신 입증"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 체계를 가동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팬들이 대거 몰리며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에 엄청난 트래픽이 집중됐다. 실제 행사 당일 오후 8시 공연 시작 시점 기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대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영상 촬영, 메신저, SNS 이용이 동시에 폭증하면서 네트워크 부하 2026-03-22 10:05 -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참여 확대 KT(대표이사 김영섭)는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신규 선발된 47명의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수 간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AI 분야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함께 실무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된 이래 38년 동안 총 1만 2천여 명 2026-03-22 10:02 -
[무법지대 숏폼 드라마] 숏폼 드라마 2030년 38조 시장....차세대 콘텐츠로 부상 숏폼 드라마가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와 맞물리며 산업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하는 흐름이다. 19일 시장조사업체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MPA)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는 약 13조원 수준이다. 지난 2023년 7조2000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성장한 데 이어 오는 2030년에는 38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시장도 이미 6500억원 규모를 형성하며 초기 단계를 벗어난 상태다. 단순 유행을 넘어 독자 콘텐츠 산업으 2026-03-21 23:45 -
[무법지대 숏폼 드라마] SNS 파고든 숏폼 드라마…유사 성인물 논란에도 규제 공백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속옷 차림의 남녀가 침대 위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나온다. 성인물 사이트 광고가 아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성인 인증 한 번 없이 노출되는 '숏폼 드라마' 광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릴숏(ReelShort)', '탑릴스(TopReels)' 등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 제작한 숏폼 드라마 광고가 잇따라 노출되고 있다. 해당 영상들은 '재벌가와 하룻밤', '금기된 로맨 2026-03-21 23:45 -
"보안 취약점 선제 조치"...LG유플러스, 3개월전 유심 선주문 LG유플러스가 오는 4월 13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발표한 가운데, 이미 3개월 전부터 협력사에 대규모 유심을 선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주요 유심 공급업체에 대규모 유심 교체를 위한 물량을 주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년 전 통신사 해킹 사태에 따른 내부 보안 검토에 착수해, 새로운 망 체계 등 개발에 돌입했다”며 “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구조적 취약점 개선에 나섰으며, 올해 4월 교체를 확정하고 선주 2026-03-20 07:26 -
팀쿡, 中 쓰촨성장 만나 협력 의지 강조…"상생 발전" 중국 청두를 방문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쓰촨성장과 만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 이벤트인 5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중한 쿡 CEO의 이번 행보는 공급망과 시장 두 측면에서 중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쿡 CEO는 이날 스샤오린 쓰촨성 성장 겸 당 부서기와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쓰촨성은 애플의 중국 사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2026-03-19 20:49 -
통신 3사 유심 모두 교체… LG유플러스 'IMSI 설계·대응 시점' 놓고 갑론을박 SK텔레콤,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유심(USIM) 교체에 나서면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가입자 유심 교체를 진행하게 됐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통신사 보안 사고 이후 약 1년간 유심 교체를 준비, 확보한 물량을 바탕으로 내달부터 자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월 타사 유출 사고 이후 자체 보안 점검 과정에서 가입자 식별번호(IMSI) 설계 방식에 대한 잠재적 우려를 인지했다”며 “이후 전산 시스템 개발과 기술적 보 2026-03-19 14:20 -
SKT·에릭슨 '맞손'…6G 기술 협력 본격화 SK텔레콤(SKT)가 에릭슨과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T는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2026-03-19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