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 LG유플러스 5G SA 연내 상용화…대규모 추가 CAPEX는 없어
    [컨콜] LG유플러스 "5G SA 연내 상용화…대규모 추가 CAPEX는 없어" LG유플러스가 5G SA(단독모드)를 2026년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존 5G 구축과 같은 대규모 자본적 지출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SA 서비스는 품질 점검을 거쳐 연내 상용화할 예정”이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돼 5G 구축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투자와 관련해서는 기존 기조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신규 아파트 단지 등 신규 2026-02-05 10:42
  • [컨콜] LG유플러스 2026년 B2C 성장 둔화…B2B는 AI 데이터센터 중심 확대
    [컨콜] LG유플러스 "2026년 B2C 성장 둔화…B2B는 AI 데이터센터 중심 확대" LG유플러스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소비자간 거래(B2C)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반면, 기업간 거래(B2B) 부문은 AI 데이터센터(AI DC)를 중심으로 전년 이상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가입자 기반 확대를 통해 모바일 부문이 약 4% 성장했고, AIDC 중심의 기업 인프라 부문은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개 2026-02-05 10:40
  • LG헬로비전,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LG헬로비전,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LG헬로비전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LG헬로비전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 4분기 기준 영업수익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8% 늘어난 693억원을 보였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8% 증가한 52억원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는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 2026-02-05 09:20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종합)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종합)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4517억원으로 5.7% 늘었고 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조8484억원, 순이익은 80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 회선과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진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확대 등이 연간 2026-02-05 09:20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8921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다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지난해 연간 매 2026-02-05 09:05
  • KT, 초당 30만개 양자 암호키 생성 장비 개발
    KT, 초당 30만개 양자 암호키 생성 장비 개발 KT가 초당 30만개(300kbps)의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활용해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해 물리적 회선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24년 초당 15만개(150kbps) 속도의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선보인 데 이어 약 1년 반 만에 암호키 생성 속도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양자 암호키 분배시스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이자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 2026-02-03 10:21
  • SKT T로밍 이용하면 하나머니 혜택
    SKT T로밍 이용하면 하나머니 혜택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 제휴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의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지급하는 내용이다. 1인 1회 한정으로 제공되며,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로,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2026-02-03 09:37
  •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음성을 수집해 성문 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특정하고, 수사 및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국민은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2026-02-03 09:15
  •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상 비용과 과징금 등으로 약 2조 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을 쓰고도 4조5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빅 배스(Big Bath)’ 방식으로 관련 비용을 지난해 실적에 선제 반영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일 통신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지난해 해킹 사고 수습 2026-02-03 08:13
  •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실행력 중심의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2일 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 27001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ISO 27002 지침을 접목해 보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규정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무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SKT는 국내외 최신 정보보호 규제와 클라우드·공급망 2026-02-02 14:50
  • 정재헌 SKT CEO, 전국 현장 찾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정재헌 SKT CEO, 전국 현장 찾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SK텔레콤이 2026년을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본부를 방문하며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 우산사옥, 대전 둔산사옥, 대구 태평사옥, 부산 부암사옥 등 4개 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BWA 기간 동안 정 CEO는 임원·팀장 티 미팅 2026-02-01 10:25
  • SKT, 개인정보 유출 조정안 거부
    SKT, 개인정보 유출 조정안 거부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소비자원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조정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들은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해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한다. SKT는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면밀히 검토했지만, 그간 자발적인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온 점과 조정안 수용 시 예상되 2026-01-30 17:12
  • LG유플러스 GS건설과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PPA 체결
    LG유플러스 GS건설과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PPA 체결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공급된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한 6개 사옥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해당 시설의 사용 전력 최대 5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2026-01-30 10:49
  •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서 권오상 개인전 개최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서 권오상 개인전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일상 공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과 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며,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명확하고 단순한 경험을 제공하겠 2026-01-29 10:25
  • 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공시 의무화 선제 대응
    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공시 의무화 선제 대응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글로벌 ESG 공시 기준과 국내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SKT는 28일 온실가스 배출량과 공급망, 윤리경영 등 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SK텔레콤은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등 국제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 체계를 갖추는 한편,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2026-01-28 11:21
  •  LG유플, 악성 앱 서버 추적해 3만명 정보 보호
    LG유플, 악성 앱 서버 추적해 3만명 정보 보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적으로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노출된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분석하고 있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제어 서버를 통해 수신 전화를 차단하거나 자신들 2026-01-28 11:18
  • LG유플러스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돌파
    LG유플러스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25개 알뜰폰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으로 5분 만에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50만 고지를 넘어섰다. 플랫폼 이용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알닷 이용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6퍼센트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증가 2026-01-27 10:08
  • 방송·OTT·유튜브까지 묶는다…통합미디어법 논의 본격화
    방송·OTT·유튜브까지 묶는다…통합미디어법 논의 본격화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플랫폼을 하나의 틀로 묶는 통합미디어법 논의가 본격화했다. 기존 매체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시청각미디어서비스'를 기준으로 공공·시장 영역을 구분하고 서비스의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에 따라 규제 강도를 달리하는 방향이다. 26일 오전 국회에서는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 법안의 가칭을 시청각미디어서비 2026-01-2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