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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에서 AI까지…SKT "30년 한국 통신, 산업 인프라로 진화" 세계 최초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로 시작된 한국 이동통신이 30년 만에 정보통신기술(ICT) 강국 도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통신망은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이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프라’로 진화하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9일 SK텔레콤(SKT)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내찬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 최초 CDMA 상용화가 대한민국 ICT 도약의 출발점이 되었듯, AI 인프라 2026-04-09 10:00 -
[단독] KT 박윤영 첫 행보는 '직원 마음 잡기'...자회사 배치 불복 인력, 희망부서 받는다 지난달 31일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윤영 대표가 첫 행보로 직원 보듬기에 나섰다. 김영섭 전 대표 시절 자회사 전출을 거부한 직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환배치 희망 부서를 받는 작업이다. 8일 KT 내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KT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토탈영업 직무’ 직원을 대상으로 ‘전환배치 희망부서 우선순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고객본부(B2C 영업) △고객본부(CS) △법인고객본부 △네트워크 운용본부 △현 직무 유지 등 5개 선택지를 우선순위로 정해 제출하는 방식으 2026-04-08 15:23 -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 오픈 LG유플러스는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위해 '유플원(U+one)' 앱과 홈페이지에서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은 이날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2026-04-08 09:00 -
LG유플러스·IBK시스템 맞손…'금융 특화 AI 서비스'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 2026-04-07 09:00 -
넷플릭스, 어린이 전용 앱 출시…키즈 서비스 확장 넷플릭스가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 게임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앱은 넷플릭스의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닥터 수스' 등 인기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퍼즐·색칠하기·스티커 만들기 등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광고나 인앱 결제 요소는 포함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설치한 후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되고, 온라인뿐 아니라 2026-04-07 08:31 -
지긋지긋한 해킹 여파, 1분기 실적도 희비…KT·SKT '부진', LG유플러스 '선방' 지난해 해킹 사태의 후폭풍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분기 1조원대의 합산 영업이익은 지켰지만 LG유플러스만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통신 3사의 합산 매출액은 15조7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1% 늘어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1억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KT였다. 지난해 발생한 펨토셀 해킹 사건에 따른 후속 조 2026-04-07 07:59 -
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제공량 최대 2배 늘린다 LG유플러스가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늘린다고 6일 밝혔다. 개편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로밍 관련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고객이 주요 2026-04-06 09:00 -
SKT, 유한킴벌리와 안동 산불 피해 복원 맞손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강화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2026-04-05 09:57 -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안내문자 1068만건 발송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에 앞서, 지난 금요일까지 전체 발송 대상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 건의 고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이번 주(4월 6~7일)에는 MNO 고객 480만 명, MVNO 고객 118만 명 등 총 598만 명에게 추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7일까지 전체 안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 2026-04-05 09:55 -
박윤영 KT 대표, 전남·전북 네트워크 및 영업본부·그룹사 방문 KT는 3일 박윤영 대표가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 이번 전남·전북 방문은 취임 후 첫 번째 지역 일정이다. 이는 취임사를 통해 천명한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에 대한 ‘단단한 본질’을 기반으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침의 밑바탕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KT 박윤영 대표는 KT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 2026-04-03 15:15 -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경찰, 마곡 사옥 압수수색 경찰이 해킹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뒤 재설치해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은 LG유플러스에서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 이후 조사단은 관련 서버가 재 2026-04-03 09:22 -
웨이브 새 대표,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 선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TVING)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를 맡았다.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AVOD) 출시,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2026-04-02 09:08 -
LG유플러스, LG전자와 6G 핵심기술 선점…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6G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신기술의 선행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맨틱 통신(Semantic Communication)과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 통신 환경의 구조를 좌우할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표준화 논의까지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경쟁을 넘어, AI를 통해 네트워크 효율을 2026-04-02 09:04 -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 KT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윤영 대표는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 2026-03-31 17:34 -
KT, 박윤영 체제 출범…조직 30% 슬림화·AX 전환 가속 박윤영 KT 대표가 공식 취임과 동시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조직을 30% 축소하고 지역 본부를 통합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박 대표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 44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슬림화'와 '인공지능 전환(AX)'이다. KT는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는 등 고강도 인적 쇄신 2026-03-31 15:19 -
KT, 임원 30% 줄이고 AX 조직 신설…전면 쇄신 단행 KT가 조직 슬림화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적 쇄신과 보안·기술 체계 재정비를 통해 ‘통신 본질’ 경쟁력을 회복하고, AI 시대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AX 중심의 성장 체계를 구축해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적 쇄신 △경영 효율화 △고객 서비스 및 품질 중심 현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 2026-03-31 14:56 -
LG유플러스,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는 31일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초광역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통신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2026-03-31 14:45 -
KT, 제44기 정기 주주총회…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공식 선임됐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총 9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연간 매출은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으로 승인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다. 오는 4월 15일 지급 예정이다. 사내이사로는 박 2026-03-3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