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는 이사회가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이사회 윤리강령 개정과 사외이사 위임계약서 정비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한 사외이사 윤리강령에는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하도록 했다. KT는 이를 통해 준법·윤리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 2026-05-14 10:55
  •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KT가 롱텀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5G)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12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요금제 시행과 데이터안심옵션(QoS) 400kbps 적용 등 정부 정책에 따라 매출 성장 제한 우려가 있다"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5G 초이스 요금제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다양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비 관리를 위해 중고폰 활용과 비대면 판매 채널도 강화할 계획& 2026-05-12 16:25
  •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가 올해 1분기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와 고객 보상 프로그램·침해사고 대응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무선·인터넷 사업과 부동산·클라우드 등 주요 계열사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KT가 12일 2026년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29.9% 감소한 수치다. KT 측은 "일회성 분양 이익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6-05-12 13:48
  •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익시오 말레이시아 첫 수출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익시오' 말레이시아 첫 수출 LG유플러스가 자사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있었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번 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기반으로 해외 통신사 환 2026-05-12 09:11
  • LTE·5G 통합요금제 앞두고…알뜰폰 업계 시장 위축 우려
    LTE·5G 통합요금제 앞두고…알뜰폰 업계 "시장 위축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롱텀에볼루션(LTE)과 5세대(5G) 통합 요금제가 내달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알뜰폰(MVNO) 업계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LTE 요금 수준에 5G 데이터 제공량과 데이터 안심옵션(QoS)까지 포함하는 구조가 현실화할 경우 LTE 중심 알뜰폰 시장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LTE·5G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LTE 가입자가 감소하고 5G 2026-05-11 08:05
  • 5000억원대 영업이익 회복한 SKT, 해킹 무풍 성장세 이어간 LG유플러스
    5000억원대 영업이익 회복한 SKT, 해킹 무풍 성장세 이어간 LG유플러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SKT가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7일 SK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다시 5000억원대를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 2026-05-08 07:18
  •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교육용 스마트 단말 사업 축소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LG헬로비전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유료방송 업황 둔화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지역기반 2026-05-07 17:12
  •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SK텔레콤(SKT)이 시장점유율 회복을 위해서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배병찬 SKT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순 가입자 수 늘리기의 소모적 경쟁은 지양한다 "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해 수익성과 점유율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매 채널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타깃 세분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T에 따르면 올해 가입 2026-05-07 16:57
  •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올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고 콘텐츠 상각 기간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빙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257억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를 65억원 줄인 수치다. CJ ENM 관계자는 "티빙의 콘텐츠 판권 상각 방식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다"며 "기존 상각 체계가 방송 중심 콘텐츠 유통 2026-05-07 15:48
  •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CJ ENM이 티빙과 콘텐츠 해외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TV 광고 시장 침체와 음악 부문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한 수치다. 엔터 부문 매출은 9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으나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 줄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 2026-05-07 14:24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증가와 기업인프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7일 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 3조8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서비스수익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반면 단말 수익은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이익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다. 1분기 모바일 부문 전체 수익은 1조 6526억원으로 가입회선 증가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026-05-07 10:26
  •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해킹 여파 딛고 회복세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해킹 여파 딛고 회복세 SK텔레콤(SKT)이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1분기 실적 회복세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고 5G 가입자 순증세도 유지해 점유율 45.7%를 기록했다. 7일 SKT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줄었지만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조5813억원 2026-05-07 09:50
  • KT, 고객 신뢰 회복 위한 고강도 보안 체계 혁신
    KT, 고객 신뢰 회복 위한 고강도 보안 체계 혁신 KT가 새롭게 구성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개인정보최고책임자(CPO) 중심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상시 예방·선제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출범한 '고객보호365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고객 보호 및 불편 해소 체계도 고도화한다. 정보보안실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우려 사항을 고객보호365TF와 연계해 신속 점검·대응하고 기술·조직· 2026-05-07 09:23
  • SKT, DJ 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통신사 유일
    SKT, DJ 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통신사 유일 SK텔레콤(SKT)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6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9년 세계 최초의 글로벌 ESG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가 출범한 이후, 지역·테마별 지수가 확대되며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체계가 고도화됐다. 해당 지수는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자의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DJ BIC는 기존 DJSI가 2025년 9월 개편된 지수로,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2026-05-06 10:46
  • 류종인 SKB 팀장 체류시간이 곧 데이터…온애드로 옥외광고 시장 공략
    류종인 SKB 팀장 "체류시간이 곧 데이터…온애드로 옥외광고 시장 공략" SK브로드밴드가 IPTV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 서비스 '비 티비 온 애드(B tv On-Ad·이하 온애드)'를 앞세워 오프라인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가 장비 중심이던 사이니지 시장에 월 1만원대 구독형 서비스를 내 놓으며 '공간 기반 마케팅'이라는 수요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류종인 SK브로드밴드 채널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옥외 광고는 어느 순간 일상에 스며들었지만 이제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고객이 2026-05-05 18:11
  • OTT 시장 2위 다툼 심화… 쿠팡 HBO 신작 힘입어 점유율 상승
    OTT 시장 2위 다툼 심화… 쿠팡 HBO 신작 힘입어 점유율 상승 4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티빙과 쿠팡플레이 간 이용자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 수치는 각각 770만8645명, 910만1593명을 기록했다. 두 서비스 간 이용자 격차는 약 139만명 수준이다. 티빙은 전월 대비 3.95% 감소한 반면 쿠팡플레이의 경우 0.61% 증가했다. 주요 OTT 가운데 넷플릭스는 전월 대비 7.02% 감소한 1479만9836명, 웨이브는 1.27% 증가한 389만7570명으로 집계됐다. 디즈니플러스는 KT 해킹 피해 고객 보상 2026-05-04 14:50
  •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 주 소각…800억원 규모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 주 소각…800억원 규모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가량 자기수직을 소각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1.26%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 2026-04-30 16:01
  • 원스토어, 앱마켓 넘어 올인원 플랫폼 선언…2030년 거래액 2조원 목표
    원스토어, 앱마켓 넘어 '올인원 플랫폼' 선언…2030년 거래액 2조원 목표 앱마켓 원스토어가 다운로드·결제·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스토어(All in ONE Store)'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거래액 2조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원스토어는 30일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10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지난 10년이 수수료 인하를 통해 국내 대표 앱마켓으로 자리 잡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앱마켓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q 2026-04-3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