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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이한범 "남아공전, 이겨서 국민께 행복 드릴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의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잘 막겠다고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한범은 대표팀 훈련이 진행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취재진을 만나 "체코전과 멕시코전을 치르면서 수비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남아공에 대해서도 똑같이 잘 준비하면 잘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상대 공격진의 경계 대상이었던 훌리안 키뇨네스를 잘 봉쇄했다는 평가 2026-06-23 08:00 -
[북중미 월드컵] 트와이스 지효, 월드컵 기념곡 '팔로 미' 가창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에 참여했다. 지효가 가창한 ‘팔로우 미(Follow Me)’는 지난 12일 발매됐다. 미국 래퍼 프렌치 몬태나와 브라질 가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가 함께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겸 작곡가 레드원이 제작을 맡았다. ‘팔로우 미’는 음악과 스포츠를 통해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화합과 연결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과 음악 팬을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레드원은 미국 빌보드와 2026-06-23 07:49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으로 승리…아르헨티나는 32강 확정 아르헨티나가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격파하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자신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통산 200번째 경기였던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통산 13골이던 메시는 앞선 1차전에서 3골을 몰아쳐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와 타이를 이뤘다. 이어 이날 17호 2026-06-23 07:02 -
[북중미 월드컵]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맡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포르투갈 경기 주심을 맡았던 심판이다.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프리메라 2026-06-22 16:21 -
[북중미 월드컵] "혁명수비대 연계 인물 탑승 시도" 美 주장에 이란축구협회 발끈 이란축구협회(FFIRI)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인물이 축구대표팀의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려 했다는 미국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FFIRI는 22일 "이란축구협회 공식 대표자가 미국 입국을 위해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제지됐다는 주장은 명백하고 부인할 수 없는 거짓"이라는 성명을 내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앞서 멀린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대표팀이 벨기에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멕시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 2026-06-22 16:06 -
"멕시코서 야유, 맥주컵도 던져"…121만 유튜버도 '인종차별' 피해 121만 구독자를 둔 유튜버 영알남이 멕시코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하던 중 인종차별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알남YAN’에는 ‘인종차별과 폭언이 난무하는 월드컵 멕시코전 충격 현장’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알남은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경기장 관람석은 월드컵 개최국 중 한 곳인 만큼 멕시코를 응원하는 현지인들로 붐볐으며, 관람에 앞서 최소 2026-06-22 14:43 -
[북중미 월드컵] '살라 결승골' 이집트, 뉴질랜드 꺾고 대회 사상 첫 승리 이집트가 모하메드 살라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뉴질랜드를 꺾고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뒀다. 이집트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이날 경기 전까지 월드컵 무대에서 무승(3무 5패)에 그쳤던 이집트는 역사상 첫 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1934년 이탈리아 대회 헝가리전(2대 4 패) 이후 92년 만에 본선 무대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승점 3을 더한 이집트는 1승 1 2026-06-22 14:04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이변은 계속…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 무승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전에 이어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2로 비겼다. 앞서 스페인과 1차전에서 보지냐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0대 0 무승부를 거뒀던 카보베르데는 이날도 우루과이와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값진 승점 1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2득점)를 기록 2026-06-22 10:29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화요일 새벽 화요일 새벽 축구 팬들의 잠을 빼앗을 월드컵 일정이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가 차례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23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가 J조 2차전을 치르고, 오전 6시에는 프랑스와 이라크가 I조에서 맞붙는다. 오전 9시에는 같은 조의 노르웨이와 세네갈전이 열린다. 낮 12시에는 요르단과 알제리의 J조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름은 메시다 2026-06-22 09:28 -
[북중미 월드컵] 살라 뺐더니 불화설…이집트 감독 "팀 안에 문제 없다" 이집트 축구대표팀 호삼 하산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21일 "하산 감독이 뉴질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경기를 앞두고 살라와 관련한 불화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하산 감독은 선수단 내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화설은 이집트의 1차전 이후 나왔다. 이집트는 벨기에와 1-1로 비겼고, 살라는 이 경기에서 에맘 아슈르의 득점에 관여했다. 하지만 하산 감독은 후반 76분 살라를 빼고 10대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을 투입했다. 하산 감 2026-06-22 08:36 -
[북중미 월드컵] 이란, '1명 퇴장' 벨기에와 0-0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과 벨기에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핵심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호흡기 감염 증세로 출전하지 못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빈틈 찾기에 집중했으나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에게 가로막혔다. 이에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프리킥을 따냈고, 2026-06-22 06:45 -
[북중미 월드컵] 야말 데뷔골…스페인, 사우디에 4-0 대승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었다. 스페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이겼다. 첫 골은 라민 얄마였다. 야말은 전반 10분에 데뷔 골을 넣었다. 오야르사발이 문전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향해 야말이 반대편 포스트에서 미끄러져 들어오며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에는 오야르사발이 직접 골망을 흔들며 추 2026-06-22 06:27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겨도 2위…32강 '경우의 수'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1위 직행 티켓을 놓쳤다. 그러나 자력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은 앞선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2026-06-22 06:00 -
[북중미 월드컵] "7실점 뒤 첫 승점"…딕 아드보카트의 퀴라소, 기적은 '네버엔딩'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퀴라소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골키퍼 엘로이 룸은 90분 경기 기준 월드컵 최다인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는 이번 대회 전까지 19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오던 팀이었지만, 퀴라소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넘지 못했다. 퀴라소는 인구 약 15 2026-06-21 17:07 -
[북중미 월드컵] 피파가 막았는데 또…일본-튀니지전서 욱일기 포착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완파한 가운데 경기장에서는 또다시 욱일기 논란이 불거졌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가마다 다이치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었고, 우에다 아야세가 전반 31분과 후반 38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에는 이토 준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대승을 완성했다. 일본은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2-2로 비긴 데 이어 튀니지전 승리로 1승 1무를 2026-06-21 15:04 -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 퀴라소와 0-0 무승부…27개 슈팅에도 골문 못 열었다 에콰도르가 퀴라소를 상대로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월드컵 첫 승리를 노리던 퀴라소는 독일전 대패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점을 따냈다. 에콰도르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퀴라소와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사상 처음 맞붙었다. 경기는 에콰도르가 주도했다. 이날 콰도르는 27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이 15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에콰도르의 공세를 막아냈다. 에 2026-06-21 11:07 -
[북중미 월드컵] 독일, 코트디부아르에 2-1 역전승…운다브 멀티골로 32강行 확정 독일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2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이날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 이후 흘러나온 공을 케시에가 마무리하며 코트디부아르가 먼저 앞서갔다. 독일은 전반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자말 무시알라의 반칙이 각각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 2026-06-21 09:30 -
[인문자의 멕시코 월드컵 이야기 | 인간·문화·자연] 한국 32강과 멕시코전 이모저모 월드컵은 언제나 축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승패를 넘어 한 나라의 문화와 정신, 지도자의 리더십, 선수들의 성장 과정, 그리고 국민의 희로애락이 한데 어우러지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에 아쉽게 패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분명 아쉬운 경기였다. 비기기만 했어도 32강 진출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포츠는 결과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패배 속에서도 배울 것이 있고, 승리 속에서도 경계할 것이 있다. 멕시코전은 우리 대표팀의 약점과 강점을 2026-06-2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