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에 참여했다.
지효가 가창한 ‘팔로우 미(Follow Me)’는 지난 12일 발매됐다. 미국 래퍼 프렌치 몬태나와 브라질 가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가 함께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겸 작곡가 레드원이 제작을 맡았다.
‘팔로우 미’는 음악과 스포츠를 통해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화합과 연결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과 음악 팬을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레드원은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과 스포츠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두 요소가 만날 때 전 세계가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최근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OST 가창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테이크다운(TAKEDOWN)’에 트와이스 정연, 채영과 함께 참여했고, 미국 R&B 가수 제네비브의 ‘헤븐리(Hvnly)’에도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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