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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여자 3대3 농구, 태국 21-8 완파…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3대3 농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었다. 한국 여자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대3 농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D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태국(13대12)-인도네시아(21대4)-싱가포르(22대13)를 2026-09-25 18:54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이영준 원톱 출격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이영준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다. 한국은 한가위인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8강전에 김명준 대신 이영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이영준은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약 15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준홍이 골문을 지키고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수비진을 구축한다. 중원에는 이기혁과 강상윤이 2026-09-25 18:51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중국 꺾고 결승행…12년만 金 도전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우승 후보인 중국을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결승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85대 8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와 8강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의 223㎝ 장신 센터인 장쯔위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2026-09-25 17:56 -
[아이치·나고야 AG] 0.16초에 갈린 금메달…이주호, 배영 200m 2회 연속 은메달 한국 남자 배영의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에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58로 터치패드를 찍어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니시오노 고다이(일본·1분56초42)와의 격차는 불과 0.16초였다. 중국 배영의 간판 쉬자위는 1분56초73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이주호는 초반부터 선두권을 놓치지 않았다. 50m 지점을 27초30으로 통과 2026-09-25 17:55 -
[아이치·나고야 AG] 결승 향한 최대 승부처…한국, 김도영 1번 앞세워 일본과 격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승 진출의 분수령이 될 일본전에 나선다. 김도영을 1번 타자로 전진 배치하고 소형준을 선발 마운드에 세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구장에서 일본과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조별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대만전 1승을 안고 진출했다. 일본을 꺾으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이 매우 유력해진다. 일본에 진다면 26일 중국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류 감독은 중요한 한일전을 맞아 타순에 변화를 줬다. 한국은 2026-09-25 17:40 -
[아이치·나고야 AG] '개인전 金' 송세라, 2관왕 도전…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진출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45-3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뒤 격차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싱가포르의 추격에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10점 차 승리를 완성하며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 2026-09-25 17:11 -
[아이치·나고야 AG] 황서현, 평균대서 '금빛 착지'…한국 40년 만의 AG 금메달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대주 황서현(17·인천체고)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착지에 성공했다. 여자 평균대에서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것은 무려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선 출전 선수 8명 중 7번째로 나선 황서현은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난도의 연기를 준비했다. 난도 점수 6.600점은 장칭잉(중국·6.500점), 추치위안(6.400 2026-09-25 17:00 -
[속보] 황서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한국 40년 만의 쾌거 2026-09-25 16:40 -
[아이치·나고야 AG] 'AG 3연패 도전' 남자 플뢰레, 준결승서 홍콩에 패… 동메달 획득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3회 연속 우승 도전이 준결승에서 멈췄다. 윤정현과 이광현, 임철우, 김태환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홍콩에 41대45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펜싱 단체전은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잇달아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이 2026-09-25 16:22 -
[아이치·나고야 AG] '연제길' 앞세운 한국 대전격투, 대만 3-0 제압…4강 진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전격투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5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8강에서 대만을 3-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다코르기’ 연제길이 스트리트 파이터6, ‘무릎’ 배재민이 철권8, ‘매드코프’ 이광노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를 맡아 대표팀을 구성했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에서도 홍콩과 카자흐스탄을 각각 3-0으로 꺾었다. 두 경기에서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데 이어 대만전까지 승리하면서 3경기 연 2026-09-25 16:01 -
[아이치·나고야 AG] 남녀 축구 오늘 나란히 8강전…동반 준결승 노린다 한국 남녀 축구 대표팀이 한가위에 나란히 8강전에 나서 동반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대표팀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달아 꺾으며 2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8강 상대 베트남은 C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맞대결에서 지난 1월 패배의 설욕에 나선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월 AFC U-23 아 2026-09-25 15:02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3대3 농구, 필리핀 이기고 결승...첫 금메달 도전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을 21-9로 꺾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처음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 2026-09-25 15:02 -
[아이치·나고야 AG] 정승우, 본선 2위로 결선 올랐지만…남자 50m 소총3자세 7위 정승우(KT)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 최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승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 결선에 출전했지만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7위에 자리했다. 앞서 본선에서는 592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진출하며 메달에 도전했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박성현(창원특례시청)은 본선에서 580점으로 17위, 권협준(서산시청)은 579점으로 19위를 2026-09-25 14:5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에페, 단체전 몽골·일본 연파...송세라 필두로 4강 진출 세계랭킹 1위 한국 여자 펜싱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를 앞세워 결승 무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16강 몽골전을 45-20으로, 8강 일본전을 45-40으로 잇달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16강 몽골전에서는 45-20으로 25점 차의 낙승을 거둔 데 이어 8강에서는 개최국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45-40으로 승리하며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보였다. 한국은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이어지는 준결승에서 싱가 2026-09-25 14:21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 50m 소총3자세 단체 동메달…2회 연속 시상대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이 종목 단체전 메달을 이어갔다.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총 1751점을 기록했다. 이날 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이 경기에 나섰다. 중국이 1766점으로 1위, 인도가 1762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1750점을 기록한 일본을 1점 차로 앞서 3위에 자리하며 동메달을 따냈 2026-09-25 13:49 -
[아이치·나고야 AG] '추가은-홍수현' 10m 공기권총 혼성 銀…추가은 대회 3번째 메달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추가은-홍수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추가은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추가했고,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4위에 머물렀던 홍수현은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478.0점을 기록해 484.6점의 인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결선 초반부터 상위권에서 경쟁했다. 첫 10발에서 98.1점을 기록해 인도(103.0 2026-09-25 13:1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카누 스프린트 금메달 획득...조광희-김효빈 대회 2관왕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한국은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한 일본 조(1분 32초 176)를 불과 0.317초 차이로 따돌렸다.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 남자 2인승 500m 종목에서 금메달 2026-09-25 12:11 -
[아이치·나고야 AG] 이주호, 배영 200m 결승행...금빛 역영 이주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8초90을 기록해 전체 2위로 상위 10명이 겨루는 결승행 열차에 탑승했다. 예선 전체 1위는 1분58초15인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 중국의 쑹보루이가 1분59초59로 3위에 올랐고, 인도의 리샤브 다스가 2분00초53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주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 2026-09-2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