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양지인, 여자 25m 권총 본선 중간 선두…단체전 금메달 가능성
    [아이치·나고야 AG] 양지인, 여자 25m 권총 본선 중간 선두…단체전 금메달 가능성 양지인이 사격 여자 25m 권총 첫날 본선 1위를 차지했다. 양지인·오예진·봉서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도 1위에 올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양지인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에서 292점(엑스텐 11개)을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오예진은 289점(엑스텐 15개)으로 8위, 봉서린은 289점(엑스텐 8개)으로 12위에 올랐다. 이에 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한국은 단체전 중간 합계 870점(엑스텐 34개)으로 중국(868점·엑 2026-09-27 15:21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46위의 반란 유태빈, 日에이스도 잡았다…16년 만의 男단식 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46위의 반란' 유태빈, 日에이스도 잡았다…16년 만의 男단식 메달 세계랭킹 46위 유태빈(김천시청)의 ‘이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무려 39계단 높은 개최국 일본의 간판을 꺾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잇달아 쓰러뜨리며 메달까지 확보했다. 유태빈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7위 나라오카 고다이를 2-1(12-21 21-5 21-11)로 꺾었다. 세계랭킹만 놓고 보면 나라오카의 우세가 점쳐질 만한 경기였다. 나라오카는 지난달 2026-09-27 15:10
  •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성, 男 복싱 80kg급 준결승 진출…銅 확보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성, 男 복싱 80kg급 준결승 진출…銅 확보 김민성이 남자 복싱 80kg급 준결승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민성은 27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이켈 로버드 무스키타(인도네시아)와 남자 복싱 80kg급 8강에서 맞붙어 4-1 판정승을 거뒀다. 심판들은 1라운드에서는 김민성이 46-49로 패했다고 판정했지만, 2라운드(50-45)와 3라운드(49-46)는 이겼다고 봤다. 심판 4명은 김민성의 승리(29-28, 29-28, 30-27, 29-28), 1명은 무스키타의 승리(28-29)로 판정했다. 이로써 김민성은 이번 대회 최소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회 2026-09-27 15:05
  • [아이치·나고야 AG] 항저우 노메달 설욕 나선 男배구…필리핀 3-0 완파, 8년 만의 메달 시동
    [아이치·나고야 AG] '항저우 노메달' 설욕 나선 男배구…필리핀 3-0 완파, 8년 만의 메달 시동 한국 남자배구가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뗐다. 3년 전 항저우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씻기 위한 첫 경기에서 필리핀을 셧아웃으로 제압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필리핀을 세트스코어 3-0(25-16 27-25 25-22)으로 꺾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한국은 1세트 중반부터 블로킹과 측면 공격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임동혁과 정한 2026-09-27 14:46
  • [아이치·나고야 AG] 韓 펜싱 단체전 전 종목 메달 확보…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동반 4강
    [아이치·나고야 AG] 韓 펜싱 단체전 전 종목 메달 확보…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동반 4강 한국 펜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전 종목에서 메달을 확보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 대표팀이 나란히 준결승에 오르면서 최소 동메달을 확정했다. 전하영(서울시청), 김정미, 서지연(안산시청), 최세빈(대전시청)으로 꾸려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에서 홍콩을 45-28로 꺾었다. 출발부터 한국이 앞섰다. 첫 주자로 나선 최세빈이 5-2로 기선을 잡았고, 이어 전하영이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채 2026-09-27 14:35
  • [아이치·나고야 AG] 신정휘·김영택 男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銅
    [아이치·나고야 AG] 신정휘·김영택 男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銅 신정휘와 김영택이 27일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이날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375.90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대표팀은 5차 시기까지 2위였다. 그러나 마지막 6차 시기에서 순위가 뒤집혔다. 대표팀이 78.8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말레이시아가 81.00점의 고득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은메달을 차지한 말레이시아는 최종 377.52점을 나타냈다. 금메달은 465.54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 2026-09-27 14:00
  •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세계 랭킹 5위도 손쉽게 제압…4강 진출·2연패 순항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세계 랭킹 5위도 손쉽게 제압…4강 진출·2연패 '순항' '여제' 안세영이 가뿐히 배드민턴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 올랐다. 단식 2연패도 이제 단 두 걸음 남겨두게 됐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상대해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었다. 인타논은 세계 랭킹 5위의 강자다. 그럼에도 이날 안세영은 1게임을 단 16분 만에 21-8로 끝냈다. 2게임도 종료까지 15분(21-9 승리)밖에 걸리지 않았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6-09-27 13:24
  • [아이치·나고야 AG]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韓 12년 만에 정상
    [아이치·나고야 AG]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韓 12년 만에 정상 남동헌이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최종 75.19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로써 남동헌은 지난 25일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동헌은 개인전 예선을 3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중국의 위자이(75.050점), 3위는 라오자이(중국, 74.935점)가 차지했다. 남동헌과 함께 결승에 오른 이명석은 71.335점으로 10위를 2026-09-27 12:40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日에 역전승…남자복식 4강 안착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日에 역전승…남자복식 4강 안착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일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첫 게임을 내주는 불안한 출발에도 승부를 뒤집으며 24년 만에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를 2-1(15-21 21-17 21-15)로 제압했다.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서승재-김원호는 첫 게임에서 일본 조의 빠른 공격과 끈질긴 수비에 좀처럼 흐름을 잡지 못했다. 후반 들어 격차 2026-09-27 12:38
  •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김제덕, 몽골 꺾고 혼성전 4강…양궁 싹쓸이 향해 순항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김제덕, 몽골 꺾고 혼성전 4강…양궁 '싹쓸이' 향해 순항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강채영(현대모비스)과 김제덕(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 안착했다. 강채영과 김제덕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혼성 단체전 8강에서 몽골을 세트 점수 5-3(39-39 37-38 39-36 39-36)으로 꺾었다. 두 선수는 16발 가운데 과녁 정중앙인 'X10'에 6발을 꽂으며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는 출발부터 팽팽했다. 한국은 첫 세트에서 39점을 기록했지만 몽골도 39점으로 맞서 세 2026-09-27 12:25
  • [아이치·나고야 AG] 같은 유니폼 입던 선후배가 국가대표서 재회…김도영 "신기하고 반가웠다"
    [아이치·나고야 AG] 같은 유니폼 입던 선후배가 국가대표서 재회…김도영 "신기하고 반가웠다" 같은 고교 유니폼을 입고 함께 땀을 흘렸던 선후배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서로 다른 국가를 대표해 다시 만났다. 한국 야구대표팀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중국 대표팀 유격수 리옌언(한국명 이염은)의 이야기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에서 중국을 상대로 9-2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회 초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어지는 공격에서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1회 말 1사 후 문현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도영이 2026-09-27 11:25
  • [아이치·나고야 AG] 주현명, 남자 마라톤 경보 5위…8년 만의 메달 획득 불발
    [아이치·나고야 AG] 주현명, 남자 마라톤 경보 5위…8년 만의 메달 획득 불발 경보 국가대표 주현명이 남자 마라톤 경보에서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주현명은 27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경보에서 3시간14분31초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일본의 가쓰기 하야토(3시간3분36초)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저우잉청(중국, 3시간6분40초), 동메달은 스와 모토후미(일본, 3시간8분57초)가 차지했다. 주현명은 4위 탕위솨이(중국, 3시간13분54초)의 뒤를 이었다. 남자 마라톤 경보는 7명의 선수가 출전해 6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한편 주현명은 2018 자카르타&m 2026-09-27 11:05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8위 넘었지만…김재현-장하정, 中 세계 3위 벽에 막혀 8강 탈락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8위' 넘었지만…김재현-장하정, 中 세계 3위 벽에 막혀 8강 탈락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재현-장하정 조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문턱에서 멈춰 섰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게임 스코어 0-2(13-21, 15-21)로 졌다. 경기 시간은 32분이었다. 세계 정상급 조를 상대로 초반에는 밀리지 않았다. 1게임에서 김재현-장하정은 공격적으로 코트를 공략하며 한때 5-2로 앞섰고, 10-8까지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중국이 연속 3득점으로 흐름 2026-09-27 11:00
  • [아이치·나고야 AG] 김수지·김나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銀…중국 金
    [아이치·나고야 AG] 김수지·김나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銀…중국 金 김수지와 김나현이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현은 전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동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는 두 개 대회 연속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와 김나현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54.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1차 시기부터 3차 시기까 2026-09-27 10:40
  • [아이치·나고야 AG] 다시 만난 일본…한국 야구, AG 5연패 걸고 운명의 한일전
    [아이치·나고야 AG] 다시 만난 일본…한국 야구, AG 5연패 걸고 '운명의 한일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까지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뒀다. 상대는 불과 이틀 전 한국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일본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6일 중국을 9-2로 꺾고 슈퍼라운드 2승1패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5경기를 모두 이기며 결승에 올라왔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면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2026-09-27 09:25
  • [아이치·나고야 AG] 태양의 후예 조엘진, 400m 계주서 금 쏠까…부상이 변수
    [아이치·나고야 AG] '태양의 후예' 조엘진, 400m 계주서 금 쏠까…부상이 '변수' 대한민국 육상의 희망인 나마디 조엘진이 이번 대회에서 전략 종목인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다만 200m 경기 도중 발생한 조엘진의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으로 꾸려진 계주 대표팀은 27일 오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를 펼친다. 큰 변수가 없는 한 대표팀의 결선 진출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100m 개인전 4위와 5위를 차지한 조엘진과 비웨사가 팀을 이끌기 때문이다. 또 이미 대표팀 선수들은 팀워크를 2026-09-27 08:49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최강 한국 양궁 토너먼트 돌입…금메달 10개 정조준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최강' 한국 양궁 토너먼트 돌입…금메달 10개 정조준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0개를 싹쓸이하기 위해 활 시위를 당긴다. 전날 랭킹 라운드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잇달아 작성한 태극궁사들은 리커브의 강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3년 전 항저우에서 인도에 내줬던 컴파운드 정상 탈환까지 노린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선수 12명으로 꾸려진 양궁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대회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2026-09-27 08:43
  • [아이치·나고야 AG] 설욕 기회 왔다…중국 완파한 한국 야구, 일본과 금메달 리턴 매치
    [아이치·나고야 AG] 설욕 기회 왔다…중국 완파한 한국 야구, 일본과 금메달 '리턴 매치'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하루 전 한국에 영봉패를 안긴 일본이다.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9대 2로 꺾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대만전 승리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섰고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대만을 7대 3으로 누른 일본(3승)에 이어 2위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한국과 일본은 2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이 2026-09-26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