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와 김나현이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현은 전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동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는 두 개 대회 연속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와 김나현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54.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1차 시기부터 3차 시기까지 말레이시아를 앞서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다만 4차 시기에서 대표팀의 실수가 나온 반면 말레이시아는 고득점에 성공, 격차가 크게 줄었다. 마지막 5차 시기 대표팀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57.60점을 기록해 말레이시아의 추격을 뿌리치고 은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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