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오늘의 힌트, '흩어진 조각들을 모으면 어떤 한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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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1-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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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잼라이브]

 
30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 라이브는 오후 10시 총상금 300만 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잼 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흩어진 조각들을 모으면 어떤 한자가 될까?'이다.

이날 힌트는 23일 '전자오락실'로 진행된 잼라이브에서 새롭게 선보인 '마법천자문' 게임을 의미한다.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진 한자를 조합해 보기에서 같은 그림의 한자어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마법천자문 게임은 잼라이브 앱에서 '지난 방송으로 예습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오락실 특집 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잼라이브는 상식보다 순발력과 센스를 요구하는 퀴즈들이 출제된다.

지난 전자오락실 방송에서는 '사진 속 나를 찾아줘', '배고픈 킹콩', '마법 천자문', '거울 속 비친 시계의 시간맞추기', '번역기 퀴즈' 등의 다양한 유형의 퀴즈가 나왔다.

잼 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5만 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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