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서 ‘2019 옌타이-한국 산업협력 상담회’ 개최 [중국 옌타이를 알다(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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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기자
입력 2019-06-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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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중국 옌타이시에서 '2019 옌타이-한국 산업협력상담회'가 개최됐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옌타이(烟台)시는 지난달 30일 옌타이시 크라운호텔에서 ‘2019 옌타이-한국 산업협력 상담회’를 열고 한중 양국 산업협력을 둘러싼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상담회에서는 ‘현대서비스산업’, ‘스마트제조산업’, ‘의료건강산업’ 3가지 분야로 나눠 한중 정부, 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 겸 부비서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천페이 옌타이시장의 옌타이 소개, 두산공작기계 중국 사업성과 발표, 옌타이시와 충주시간의 협력식, 옌타이시와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간의 MOU 체결식 등이 이어졌다.

천페이 옌타이시장은 “옌타이시는 한국기업과 함께 발전하기 원한다”며 “많은 한국기업들이 옌타이시에 진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이 주관하고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코트라, 충주시,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아주경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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