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참여(기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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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중근 기자
입력 2018-07-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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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 모금한 130만 원,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에 전달

송영완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앞줄 왼쪽 4 번째)을 비롯한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과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앞줄 왼쪽 5번째)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이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에 기부금 130만 원을 전달하며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참여(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영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23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에게 국 직원들이 모금한 130만 원을 전달했다.

송영완 국장은 “문화체육교육국 직원들의 기부가 공직자와 시민의 기부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면서 “기부가 축제 참여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범시민참여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전개된다. 범시민참여 캠페인은 ‘능행차와 함께하는 시민 대행진’, ‘효행, 불빛을 밝히다(효행등 달기)’, ‘함께해요! 사회공헌 공동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4억 원이다. 3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니트 머플러를 선물한다.

기부금은 능행차 길에 설치할 효행등 제작, 추진위원회 제안·시민 공모 프로그램 제작,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기부참여자 기념품·홍보탑 제작, 조선백성 환희마당·사회공헌 공동퍼레이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자들에게는 수원문화재단 명의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고, 행궁광장·연무대에 기부자 이름을 적은 조형물탑을 설치한다. 기부자 이름은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도 기록된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여민동락의 길’을 주제로 10월 5~7일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10월 6~7일)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이뤄진다. 수원·화성·서울시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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