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썬 옌타이시 상무국장 ‘좋은 투자환경 만들어 나갈 것’ [중국 옌타이를 알다(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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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천 기자
입력 2018-02-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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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국 옌타이시 상무국에서 '2018년 옌타이시 중점업무 연구회의'가 열렸다.[사진=옌타이시 제공]


“해외 기업들이 옌타이시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 것이다”

류썬 옌타이시 상무국장은 지난 22일 열린 ‘2018년 옌타이시 중점업무 연구회의’에서 “좋은 기업들이 한중(옌타이)산업단지에 투자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혜택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중국 국무원은 산동성 옌타이시, 장쑤성 옌청시, 광동성 후이저우시를 한중 FTA 산업단지로 승인, 특히 옌타이시는 한중 FTA 산업단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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