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피파스’ 상품 출시

입력 : 2016-01-12 10:09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 DS가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출시했다.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RDBMS)인 피파스(PPAS)를 KT 유클라우드 비즈에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클라우드 피파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상품 구매 즉시 별도 설치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철저한 사용자 관점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중앙처리장치,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등 기본 인프라와 라이선스를 원하는 기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한다.

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90%의 기능 호환이 가능하며, 설치 비용을 80% 가량 절감할 수 있어 합리적 비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다.

KT DS는 유클라우드 피파스 사용 고객에게 ‘리모트 디비에이(Remote DBA)’라는 부가 상품을 통해 성능 튜닝, 장애 지원 등 오픈소스 기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클라우드 피파스는 가상 컴퓨터(VM)기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브이코어(vCore)당 월 13만5000원이다. KT 유클라우드 비즈(ucloudbiz.olleh.com)의 ‘상품 소개→데이터베이스→Postgres Plus Advanced Server’ 메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1522-2040 또는 osscenter@kt.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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