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훈훈한 외모는 노력의 결실 "한때 90kg 넘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6 0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맹기용[사진=맹기용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맹기용 셰프가 다이어트 성공기를 밝혔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남주는 "셰프 선정이 잘못된 것 같다. 잘생긴 셰프가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한 때 90kg에 육박했었다. 현재는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