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수민·김도훈 등 한국선수 6명, 아시안투어 Q스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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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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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준·김기환·김봉섭도 올해 시드 받아…스웨덴 다니엘 초프라 수석 차지

 

청각에 장애가 있는 이승만이 2015 아시안투어 Q스쿨에서 한국선수로는 최고성적으로 합격했다. [사진=아시안투어 홈페이지]



이승만 이수민 김도훈 등 한국선수 6명이 2015아시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스쿨) 최종전을 통과해 올시즌 시드를 받았다.

이승만은 24일 태국 후아힌의 스프링필드로열CC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4언더파 281타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이승만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 선수로, 줄곧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해왔다. 

이번 Q스쿨에서는 공동 40위 이내에 든 47명에게 올시즌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형준과 국가대표 출신 이수민은 합계 3언더파 282타로 공동 24위, 김도훈과 김기환은 2언더파 283타로 공동 27위, 김봉섭은 1언더파 284타로 공동 37위를 각각 기록하며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Q스쿨 최종전에 한국선수들은 모두 18명이 응시했다. 시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아시안투어 2부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미국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다니엘 초프라(스웨덴)는 합계 15언더파 270타로 수석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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