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피로 및 시력 저하에 노안까지,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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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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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 피로와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은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들은 눈 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40대 이상 중장년들은 노안이 와서,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위한 제품이 등장했다. 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만든 ‘아이비케어’이다.
 

[사진 = 아이비케어 제품]


‘아이비케어’는 안경처럼 5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피로를 풀어 준다. 특히 시력향상과 노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운동’, ‘눈 주위 마사지’, ‘멀리보기’, ‘사운드테라피’, 뇌파를 유도하는 ‘힐링’(집중력 향상) 등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안경처럼 착용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무게도 가벼워 6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아이비케어는 기술특허와 디자인특허를 모두 획득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 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이비케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ib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저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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