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지난 2일 취임한 제28대 전상욱 부군수가 8일 남양면을 끝으로 이틀간의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 부군수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7일에는 청양읍·대치면·운곡면·비봉면·화성면을, 8일에는 정산면·목면·청남면·장평면을 거쳐 남양면을 마지막으로 순방을 진행했다.
이번 순방에서 전 부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 일선에서 군정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우체국 등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행정 협조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등 동절기 재난 대응 체계의 철저한 운영을 주문하고, 민선 8기 군정 과제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후 처음으로 군정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이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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