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사랑,해 빨간밥차 전통시장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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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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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영호 위원장(민주당 서대문을 지구), 이선구 사랑의열매 부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강태 BC카드 사장, 정동천 서울사랑의열매 부회장, 전경혜 BC카드 전무가 400명의 점심 식사를 책임질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BC카드는 27일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밥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해 빨간밥차' 후원 행사를 진행, 12개 운영기관에 1억400만원의 식자재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서울사랑의열매와 함께한 이날 행사는 기존의 현금 대신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전자상품권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주로 독거 노인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평균 3회 밥과 국을 싣고 전국을 달려온 '사랑,해 빨간밥차'는 운영 특성상 식자재 구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BC카드는 기증해온 빨간밥차 13대의 안정된 운영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BC카드 이강태 사장, 서울사랑의열매 정동천 부회장,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박준기 관장 외 빨간밥차 운영기관별 담당자,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 사장을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은 '비씨카드 사랑나눔'이라고 쓴 고명이 올라간 비빔밥 재료를 통해 400명의 점심 식사를 완성했다.

이후 BC카드로부터 온누리전자상품권을 후원 받은 빨간밥차 운영기관 관계자들과 이 사장은 인왕시장 내 쌀집과 야채 가게에서 식자재를 구매하며 이날의 행사를 마쳤다. 
 
이 사장은 "무료로 급식을 나눠주는 빨간밥차에 온누리전자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은 결식문제 해결과 전통시장을 동시에 살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후원을 바탕으로 BC카드와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힘을 합쳐 우리 곁의  춥고 배고픈 이웃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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