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해당 연도에 의학적으로 사망이 증명된 사람의 사인 중 허혈성 심질환이 전체의 13.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폐렴이 12.7%로 그 뒤를 이었다.
25년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0.4% 증가한 19만 9807명으로, 이 가운데 의학적으로 인정된 사망진단서가 있는 사람은 13만 8507명이었다.
사망 원인 3위 이하는 ◇당뇨병(전체의 5.0%) ◇신부전(3.6%) ◇교통사고(3.4%) 순이었다.
남녀별로는 남성 사망 원인 중 허혈성 심질환이 15.5%, 여성 사망 원인 중 폐렴이 13.6%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 가장 많았던 사망 원인은 0~14세와 60세 이상이 폐렴으로 각각 5.3%, 15.6%였다. 15~40세는 교통사고(21.3%), 41~59세는 허혈성 심질환(17.5%)이었다.
민족별로는 말레이계가 허혈성 심질환(14.0%), 기타 부미푸트라가 폐렴(11.5%), 중국계가 폐렴(14.1%), 인도계가 허혈성 심질환(17.0%)으로 나타났다.
25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4651명이었다. 자살자는 3.4% 감소한 108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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