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예비심사하고, 관련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5∼19일까지 진행된 심사에서 집행기관이 집행잔액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업 이월을 억제하는 등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살폈다.
다만, 형식적인 성과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중심으로 행정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 운용과 관련해서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전용과 사고이월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중복사업의 타당성과 지속 필요성을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을 요청학도 했다.
한편 기획행정위는 앞으로도 예산 집행과 성과관리 전반을 점검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