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2027년 위임사무 시군 평가를 앞두고 행정 실적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81개 정량 지표 가운데 연말까지 실적 개선이 필요한 4개 지표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아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부시장실에서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위임사무 시군 평가 대비 중점 관리 정량 지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행정 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남은 기간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4개 지표의 추진 상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각 부서장은 지표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을 공유하고, 연말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과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업무를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체 81개 정량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목표 달성률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은 기간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시정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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