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장 점검하고 주민 만나고…화천군의회 10월 현장의정

  • 5개 읍·면 주요 사업장 찾아 추진 상황 점검

  • 조웅희 의장 비롯 의원 7명, 복지·교육 현장도 방문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이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화천군의회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이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화천군의회]

강원 화천군의회가 10월 주요 사업장 점검과 주민 생활 현장 방문을 이어갔다. 조웅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은 지역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복지·교육·문화 행사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2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중 7일간의 일정으로 5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파악 현지확인’에 나섰다.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첫날인 13일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북한강 리버웨이 조성사업, 화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등 3개 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20일에는 상서면 산약초마을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감성테마문학공원 등 4개 사업장을 찾았다. 농촌·환경 기반시설부터 문화·관광시설까지 현장 확인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주거와 환경, 지역개발 등 주민 생활과 연결된 사업들이다. 사업별 설명을 현장에서 듣고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췄다.
 
조 의장은 “군정 주요사업은 군민의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현장에서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복지와 교육 현장을 찾는 일정도 이어졌다. 21일 사내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평화의집 어울림 한마당’에는 조 의장과 이선희 부의장, 김동완·김명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 등 전원이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사내초등학교 소리누리축제에는 이 부의장과 김동완·김명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 부의장은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녁에는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정관용 초청 인문학 강연에 조 의장과 김동완·김은경·박진천·최호기 의원이 참석했다. 군민들과 함께 ‘소통 화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앞서 12일 홍천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에도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과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도 어르신과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예우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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