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현대건설, 특화설계로 주거 품격 높인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3개 블록에 브랜드 타운 조성…특화 설계·직주근접 입지 강점

김범석 현대건설 상무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김범석 현대건설 상무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현대건설이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주거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특화 설계와 우수한 교육·교통 인프라를 갖춘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주경제는 21일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주거혁신 부문 대상에 현대건설을 선정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선다. 지상 최고 33층, 총 3개 블록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58㎡와 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적용하고 채광과 통풍, 수납 효율을 높인 특화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4Bay 위주의 평면 설계와 판상형 타입을 다수 배치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안방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일부 세대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캠핑용품과 자전거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 창고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등 여가·문화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돌봄센터 등이 블록별로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2019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9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에서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건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8초등학교와 고덕6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송탄고등학교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국제학교 신설이 예정된 에듀타운과도 인접해 교육시설 접근성이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이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생산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반도체 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1호선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평택시청 신청사 이전 예정지와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기존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함박산 중앙공원과 함박산, 댕당공원 등이 자리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주택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공간의 품질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특화 설계를 결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 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의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조경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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