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지코리아,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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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를 론칭하며 외식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오픈한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채로운 대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가 20일 서울 종로구 까사페드로 스타필드애비뉴 그랑서울점에서 열린 신규 다이닝 브랜드 까사페드로의 첫 매장 오픈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61020
사진하성민 수습기자 gkgk000920ajunewscom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가 20일 서울 종로구 까사페드로 스타필드애비뉴 그랑서울점에서 열린 신규 다이닝 브랜드 '까사페드로'의 첫 매장 오픈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6.10.20 [사진=하성민 수습기자 gkgk000920@ajunews.com]

이날 오전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까사페드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까사페드로'는 '정성 가득한 하루를 차립니다, 페드로의 식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다. 집을 뜻하는 '까사(Casa)'와 지중해 어느 마을의 정겨운 주인 이름에서 착안한 '페드로(Pedro)'를 조합한 것으로, 손님을 초대해 정성껏 대접하는 마음을 담아 세심하게 준비한 메뉴와 공간·서비스를 선보인다.

까사페드로는 지중해 가정집의 풍성한 식탁을 콘셉트로, 샐러드 보울과 페스츄리 플랫브레드, 올데이 브런치부터 파스타, 웜 팬, 그릴·스테이크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신선한 잎채소 위에 부드러운 통부라타 치즈를 통째로 올린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와 프렌치 토스트에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을 풍성하게 곁들인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다. 이 밖에도 들기름과 명란, 깻잎을 활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 샥슈카 스타일로 재해석한 ‘에그 인 헬 떡볶이’ 등 한국적인 식재료와 맛을 접목한 K-퓨전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매장 인테리어는 올리브 그린 타일 벽면과 테라코타 톤 바닥재에 따뜻한 우드 톤과 오렌지 컬러를 더해 지중해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살리고, 식물 모티프 벽화와 와인 랙, 화분 등을 더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양지의 느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까사페드로는 그동안 축적한 외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중해 가정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음식, 따뜻한 환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맛있는 식사와 여유를 즐기며, 마치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까사페드로는 브랜드 론칭 및 그랑서울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포장 주문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일 당일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HBD 와인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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