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어린이·청소년 안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로보캅순찰대원에 감사"

  • 로보캅순찰대 지원 강화...안전 등굣길 35회 추진

  • 420여 명 자원봉사자와 지역 안전망 구축

  •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높여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5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로보캅순찰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안산시 로보캅순찰대 연수’를 개최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 확보와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주변과 범죄 취약지역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순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08년 창단한 안산시 로보캅순찰대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공원, 범죄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며 어린이·청소년 범죄 예방과 시민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420여 명으로, 상록·단원지대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순찰과 등·하교 지도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학교 체육대회와 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에 맞춰 교문 앞과 횡단보도에 대원을 배치하는 ‘안전 등굣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지도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올 하반기까지 총 35회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과 모범대원 안산시장 표창에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순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시민들은 학교 주변 안전을 위해 순찰과 교통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와 공원,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로보캅순찰대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과 협력해 학교 주변과 생활 속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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