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나주 영산강 정원에서 열린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각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선보인다.
올해는 단순히 음식을 전시하고 소개하면서 유명 셰프와 음식 명인이 조리한 음식을 맛보는 체험형, 체류형이어서 주목된다.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 명장을 비롯해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 천상현 전 청와대 총괄 셰프,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MCF) 셰프들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콘텐츠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7시 주 무대에서는 스페셜 디너쇼 '나주의 부엌'이 펼쳐진다.
특히 나주곰탕과 나주배 등 나주의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소개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2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인형극이 상연된다.
24∼25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가 회당 25팀씩 총 6회 운영된다.
특별 미식 체험 프로그램은 23일부터 25일까지 모두 10회 운영하고 셰프와 음식명인이 등장해 직접 맛보고 이야기를 들으며 남도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회당 1만 원이며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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